제주와 함께 (CO-JEJU)

[제주내땅] 집은 도데체 무엇이길래? 사람들에게 고민을 주나요?

[새싹]대장 잡수다



LOVE IS FOREVER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A Diamond Is Forever)’라는 유명 문구가 적용되었다.

1947년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A Diamond Is Forever)’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시 미국과 유럽은 제1차, 2차 세계대전을 겪고 난 직후여서 사회적으로 조혼(일찍 결혼시키는 풍습)이 성행했고 이때부터 웨딩 관련 산업이 성장했다. 드비어스는 ‘어떻게 하면 사랑을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남성과 여성들에게 다이아몬드 선물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광고에 담고자 했다. 드비어스는 1947년에 프란시스 게레티(Frances Gerety)라는 여성 카피라이터가 만든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A Diamond Is Forever)’라는 슬로건을 사랑과 결부시켜 다이아몬드 반지를 약혼과 결혼을 위한 대표 예물로 만들었다. 이 슬로건은 2000년에 애드버타이징 에이지(Advertising Age) 매거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Top 10 광고 카피로 선정되었다.


사랑을 표현하려면, 

다이아몬드가 있어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살 돈이 없으면, 

사랑이 부족한게 되어버렸지요. 



본론으로~... 


집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지요? 

집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요? 

그러면 집은 무엇인지요?












그냥 집 이라고 한다면, 

사전적의미를 빌려오면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가 살기위해 지은 건물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수식어가 붙어 버리는 순간 여러가지 난관에 부딧치거나 풀기 어려운 숙제들이 생기곤 하는 것 같습니다. 


탄소덩어리에 불과한 다이아몬드가 사랑이 징표가 되어버린 것 처럼 말이죠? 


우리 이젠 좀 본질로, 

그리고 원론적인 곳에서 부터 


고민을 시작해야 숙제(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좀더 슬기롭게 풀수 있지 않을까요? 

누가 숙제를 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XX 같은 숙제(문제)를 누가 낸건지... 참.

저는 이 숙제(문제)의 토시 하나하나의 의미를 잘 몰라. 곱씹고,,, 또 곱씹고 해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사전도 찾아보고, 역사적 의미도 뒤져보고, 이제는 여러분에게 까지 물어 보는 겁니다.


때론 숙제(문제)를 풀지 않아도 되요.

애초에 풀지 않아도 되는 것이였거나, 영원히 풀지않을 자신이 있거나 대신 풀어줄 누군가 있다면 말이죠. 


저는 숙제(문제)를 꼭 혼자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숙제(문제)가 혹은 틀리지는 않았는지, 영원히 풀 수 없는 문제인지도 의문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제가 존경하는 추사 김정희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지요!!!

  

모든 것에 의문을 가져라. !! 

아무것도 그대로 믿지 말고 질문하라. 


의문을 갖는 것이 답을 위해 의문을 갖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옳은 것이 무엇인지? 

그른 것이 무엇인지? 라는 

기준조차도 우리가 유심히 잘 들여다 보면, 

우리가 정한 것이거든요. 



우리는 누구일까요? 

너와 나~~ 

저를 제외하면~ 

너!!! 

밖에 안남네요. 


너에게 묻겠노라!!! 

도데체 집이라 것의 의미가 무엇이냐? 

ㅋㅋㅋ



도데체 뭔놈이 이렇게 복잡하게 문제를 꼬고꼬고꼬아서!!! 

문제를 풀기에도 벅차느냐 말이다. !!! 



집이 문제가 되어버린 세상. 

집이 문제가 되어버린 이유가 다이아몬드와 유사해 버린 세상. 

좋아보이는 집 하나 없으면, 

노력하지 않은 삶이 되어버리는 세상. 

좋아보이는 집 하나 장만하지 못하면 결혼도 꿈꾸지 못하는 세상. 

그 좋아보이는 집 하나가 삶의 목표가 되어버린 세상. 

그래도 도달할 수 없는 지점, 





제가 원래 집에 대한 생각조차도 없었는데, 

무슨 연유로 이렇게 생각을 넘어 고민까지 하고, 

그 문제들을 풀어보겠다고 여러분들께 선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겁기 위해서 시작한 폐가살리기가 화근인듯 합니다. ㅋㅋㅋ

집으로서의 기능을 전혀 할 수 없었던 공간에 대한 생각을 시작하면서, 

그 집들에 대한 세월의 흔적들을 따라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에 대한 의미와 고민이 시작된듯 합니다. 



누가좀!!! 

말려줄래요? 

누가좀!!!

나좀 구해줄래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투기의 최전선이 되어버린 제주도에서 저는 이런 생각들이 생기게 되었는지. 

이것도 운명이고, 소명이겠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네이버지식백과 원문을 읽으실 수 있으십니다. 


한국인에게 '아파트'란 무엇인가. 부()의 축적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세속적 욕망의 대상이 된 '아파트'가 과연 우리에겐 무엇인가를 되묻는 일은 이미 어리석은 질문일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속적 꿈'의 동의어로 받아들여지는 '아파트'를 가리켜 '거대한 침묵의 조형물'1)이라거나 혹은 '잔뜩 발기한 것처럼 여기저기 솟아있는 거대한 난수표'2)라 부르며 그 가치를 깎아내리는 까닭은 무엇인가.

바로 여기에 우리의 '아파트'가 갖는 현재성과 삶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대중적 갈구가 응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아파트를 일컬어 거대한 침묵의 조형물이라 부르는 데에는 '아파트단지'가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으려는 심한 자폐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며 난수표라 일컫는 이면에는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획일성과 평균성 그리고 공간생산의 규칙성과 균질성이 그곳에 또한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위 '녹지 위의 고층주거'(Tower in the Park)라는 슬로건을 통해 아파트라는 새로운 형식의 주택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모순으로 가득 찬 사회의 일대 개혁과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의 획기적인 변혁을 추구했던 서구 근대건축가들의 꿈은 가히 혁명적인 것이었다 하겠다.

그들은 기술(technology)의 합리성에 기초한 건축의 힘으로 사회와 인간생활의 전반적인 구조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다는 '환경가능론'(Environmental Possibilism)에 근거하여 대지를 해방시키고[기둥만으로 엄청난 무게의 구조물을 버티게 하는 필로티(pilotis) 구현 기술의 활용] 그 위에 땅을 차지하고 있던 주택들을 수직으로 쌓아 올렸다[적층주택()의 실현].

또한 그렇게 쌓아올린 콘크리트 덩어리 속에는 규격화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균질적이며 표준적인 가족중심의 생활공간을 칸칸이 만들었고, 함께 어울려 지내면서 바람직하고 모범적인 인간의 이상을 실현하도록 공동의 공간을 충분하게 확보하여 인간소외의 극복을 추구하려는 야심을 펼쳐보였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높은 주택들을 띄엄띄엄 놓아두고[인동거리() 확보] 그 사이공간에는 나무를 울창하게 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구불구불한 산책로를 둠으로써 인간 모두의 기본적 욕구인 채광과 통풍, 그리고 자연과의 접촉기회를 높인다는 '꿈'을 창안하였다. '아파트'를 매개로 한 근대건축가들의 사회개혁 프로그램은 이렇듯 이상을 향한 '꿈'으로 가득한 것이었으며, 녹지 위의 고층주택은 과밀의 유럽도시가 겪고 있던 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개혁 프로그램이었다.










2016년 트랜드는 이젠 밥을 넘어 집 입니다. !!! 

단언코! 


세가지 짓기를 하시나요? 

의, 식, 주

옷 짓기, 밥 짓기, 집 짓기. 

그럼 이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집좀 지어 볼까요?

트랜드도 탓는데 말이죠. ㅋㅋ 







삼시세끼가 저는 프로그램의 구성도 탄탄하지만, 

대중들의 니즈를 정확히 짚어낸 프로그램이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제가 대단하다 생각하는 부분은. 

먹는 것과 사는 것의 복합적인 부분이라는 것이죠. 


절대 전문적이지 않지만, 

우리들의 먹는 것에 대한 생각들을 모으고 나눴으며, 

무료한 우리들의 삶속에서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볼 만큼의 생활상을 꾸밈없이 조명했다는 것이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아파트문화사를 죄다 둘러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력하게~~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의 삶의 대부분은 아파트와 함께 했다고 과연이 아니니 말입니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제주내땅] 초무자 무진 - 애초에 없는자 영원히 있으리니

[새싹]대장 잡수다


토지의 새로운 쓰임을 꿈꾸며,,,

과거의 현인들의 생각들을 곱씹으며, 업적들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없는자 영원히 있으리니...

초무자 무진 初無者 無盡


무슨 뜻으로 읽혀 지시는 지요? 





육룡이 나르샤 다들 보시는 지요? 







애초에 없는자 영원히 있으리니...

초무자 무진 初無者 無盡


저에게는 대단히 아픈 이야기로 들리더라고요. 

육룡이 나르샤 에서는 이름이 없는자 영원히 살것이니? 요런 맥락으로 쓰였던 것 같은데. 

저에게는 가진 것이 없는자, 풍요를 영원히 누릴 것이니? ㅠ,ㅜ




육룡이 나르사의 시대상황이 조선건국 전후 라는 사실에서 저는 주목해서 보는 부분은. 

특히. 토지개혁!!! 



클릭하시면 네이버캐스트에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알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조선은 농업을 중심으로 한 사회였기 때문에 논밭에서 일한 만큼, 땀 흘린 만큼 대가를 받는 것만이 정당한 이익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업은 생산자가 생산한 상품을 유통의 과정을 거쳐서 소비자에게 파는 과정에 이윤을 붙이고 파는 구조여서 이들 상인이 얻는 이익은 모두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농부가 땀 흘린 만큼의 대가보다 훨씬 많은 이윤을 챙긴다고 본 것이다. 정당한 이윤이 아니라 부당하게 이익을 취한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상공업과 유통이 발달하지 못해서 상품의 지역 편중성이 심해서 어느 곳에서는 썩어 넘쳐나는 물건임에도 어느 곳에서는 너무나 귀해서 구하기 힘든 상품이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의 권력자들은 권력과 돈을 움직여 유통되지 않은 상품을 가져다 생산지와 먼 곳에 팔거나, 많이 나오는 계절에 상품을 쌓아두었다가 값이 비쌀 때 내다 파는 방식으로 부정한 이익만을 꾀하는 현상에 대해서도 상인이나 부자가 이익을 챙기는 것은 사기이고 도둑심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았다. 



단원 김홍도의 논갈이,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클릭하시면 네이버캐스트에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알아 보실 수 있으십니다. 



눈여겨 보고 싶은 토지개혁의 내용중 정약용선생님의 정전제에 대한 운영방식 입니다. 


지주제에 대한 태도와 함께 정약용이 이전 실학자들과 구분되는 또 하나는 노동력과 경작지를 짝 지우는 방식에 대한 그의 생각이다. 유형원은 정전제의 핵심이 백성들에게 항산(恒産), 즉 자활 가능한 일정한 넓이의 경작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서는 노동력을 기준으로 경작지를 나누어야 했다. 하지만 정약용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오히려 경작지를 기준으로 노동력을 배치하는 것이 정전제라고 주장했다. 토지 소출을 가장 잘 할 수 있도록 노동력이 

이러한 노동력과 경작지의 결합방식에 대한 인식 차이는 유형원과 정약용의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유형원이 살았던 17세기 중반에는 백성들이 경작지 말고는 다른 경제적 기반을 확보하기가 어려웠다. 물론 정약용이 살았던 18세기 말과 19세기 초반에도 농업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다. 하지만 농업이 유일한 산업이라고 하기는 어려웠다. 수공업과 상업이 일정하게 발전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정약용은 경작지와 짝 지워지지 않는 사람들도 다른 직업으로 농부와 더불어 그들의 생산물과 기능을 교환하여 살아간다고 말했다. 살기 위해서는 밥 이외에도 수공업자가 만들고 상인이 운반하는 다양한 물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약용은 국가가 토지소유권을 직접 나눠주는 방식으로 백성들의 살림을 책임질 수는 없다고 보았다. 대신에 정약용은 다른 두 가지 방식이 민생을 담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첫째는 조세 운영을 원칙대로 하는 것이고, 둘째는 농업을 포함한 다른 다양한 직업을 권장하는 것이다. 국가의 일은 백성들 모두가 경작지를 갖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적절한 일자리를 갖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결코 민생을 포기한 것이 아니었다.





토지개혁은 우리 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지주계급은 대대로 토지를 세습했고, 소작인 계급은 대를 물려 소작인으로 존재함으로써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 현상을 되풀이해 왔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지주 계급이 소멸됨으로써 

뿌리 깊게 이어져 오던 지주-소작인, 즉 부자와 빈자(貧者)간의 갈등을 일거에 불식시킨 것이다.











학습을 하다보니, 토지의 제목을 가진 대표문학작품인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통하여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토지의 책을 읽은지가 15년은 된듯하여 내용에 대한 기억이 가믈가믈합니다. 

다시금 읽어봐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사랑은 가장 순수하고 밀도 짙은 연민이에요. 

연민. 

불쌍한 것에 대한 연민 

허덕이고 못 먹는 것에 대한 설명 없는 아픔. 

그것에 대해서 

아파하는 마음이

가장 숭고한 

사랑입니다. 

사랑이 우리에게 있다면, 

길러주는 사랑을 하세요. 

'생명의 아픔'

박경리


토지/박경리 소설의 리뷰. 

책을 읽어가면서 무릎을 치며 감탄했던 것은 '토지'라는 제목이 주는 어마어마한 함축성과  더불어 모든 주제를 끌어안은 결정체라는 것이었다. 저 한반도 끝 남단의 평사리라는 동네부터 북쪽 끝 간도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아, 이것이 지금의 한국인이 되었고 지금의 한국의 모습을 만들어낸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태어나면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다는 요즘 말과는 반대로 태어남과 동시에 온갖 배고픔과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는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인생에서의 기쁨의 순간은 그야말로 찰라이며 슬픔과 고통은 삶 그 자체였다. 그러기에 그들은 기쁨의 순간 더 기뻐할 수 있었고 슬픔의 시간에도 견뎌내었던 것이다. 그것이 운명이었고 그들의 한이었지만, 그 한이 곧 그들의 삶이었다.   그러나 그 한은 삶을 파괴하지 않았다. 오히려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이 땅의 사람들의 원동력이었다. 따뜻한 밥 한끼의 한, 내 고향, 내 땅, 내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그 한으로 그렇게 살아낸 것이었리라.   책은 토지라는 제목처럼 그 삶들의 희노애락이 자연과 더불어 일어나는 듯했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결에도 매일 무심히 흐르는 강물 속에도 한량없이 피어나는 꽃들 속에도 눈꽃속에도 작가는 세밀하게 또 농밀하고 그들의 삶을 표현해냈다. 그 한 줄의 표현만으로도 그 인물들의 감정이 살아 꿈틀거렸다. [출처] 박경리의 토지|작성자 Lovely J









[제주내땅] 집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새싹]대장 잡수다


두서없고, 

맥락없고,

쌩둥맞음. 

신년의 주절거림입니다.!!! 

선 공개, 후 완성!!ㅋ





그냥 제가 쓸려는 이야기랑은 크게 연관성은 없지만~ 가볍게 보시죠^^

동영상 즐기세요. 꼬~~~ 옥 

아래의 이야기들은 무척이나 진지하고, 무척이나 슬프니깐요. ㅠ,ㅜ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시대를 사는 한국의 청년들에게는 이 되어버린 집! 


집(house) : 사람이나 동물이 거주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보통 벽(wall)과 지붕(roof)이 있는 형태를 뜻함.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 집 [My House] - 편안한 보금자리 (초등영어 개념사전, 2010. 3. 25., (주)북이십일 아울북)





저는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새싹대장 입니다. 

저 솔직히 폐가살리기 하기 전까지는 집에 대한 의미 조차도 없었어요. !!! 

진짜루~~ 

저 집이 이렇게 큰 의미가 있고 

이렇게 큰 가치가 있고

집이 이렇게 소중한 존재 인지

얼마전부터 깨닳아 가고 있어요. 

누가좀더 가르쳐주면 좋을텐데...아직 배움의 깊이가 짧아요. 


그 의미를 찾다 찾다 보니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겠다는 생각과 결심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왜냐구요? 

저처럼 조금은 부족한 사람이 사고를 좀 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그건 차차 풀어가 보자구요. 

문제는 명확하고 쉬우니 이젠 다양한 해답으로 문제를 아주 그냥 없애 버릴까 해요. !!! ㅋㅋ








이젠 좀 현실에 대한 생각을 하고 넘어가 볼까 해요. 


나의 집을 갖는 것이 왠지 모를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부모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내 집을 마련할 가능성이 희박해 져 버린 세상.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누군가는 이시대의 청년들을 

태초이래로 부모보다 경제적으로 넘어설 수 없는 세대라고 했다.  


암묵적인 의미로는 

부모의 힘을 빌리 수 밖에 없으며,

부모를 부양할 수 없으며,  

부모가 되는 시기를 미룰 수 밖에 없으며, 

우리는 불효자이며, 우리는 부랑자 이다. 


누가 불효자가 되길 바라며, 누가 부랑자가 되길 원할까요?

이건 개개인의 능력(역량)의 문제가 아니라 또한 사회의 특정의 어르신들이 문제라고만 볼 수 없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문제이며, 개개인의 책임이라고 하지 말하야 하며, 그렇게 생각하길 바라는 것은. 

저는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말이죠. !!! 


불효자 - 어버이를 효성스럽게  섬기지 아니하는 자식[비슷한 말] 불효자식.

부랑자 - 일정하게 사는  하는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새싹대장 - 원숭이띠 입니다.

저또한 성골 불효자 이며, 부랑자입니다. 

성골-골품의 첫번째 등급을 말합니다. 



집(house) : 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이렇게 말하는데요. 

사람이나 동물이 거주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보통 벽(wall)과 지붕(roof)이 있는 형태를 뜻함.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 집 [My House] - 편안한 보금자리



지붕 만으로 만든 집에 우리 살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집이라는 게,,, 

집이라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수식어들과 조건값이 붙어 있는 건 아닌지요? 


집과의 연결관계에 있는 것들은 취업(돈벌이)과 결혼입니다. 

누군가와 우리가 되기 위해 집이 필요하며, 그걸 마련하기 위해 취업을 해야하지요.


근데, 

우리 이시점에서 

왜? 

라는 질문을 끈질기게&끊임없이 해볼 필요가 있어야 한다고 봐요. 




더 진지하고 슬픔이야기가 시작되니, 노래한곡 듣고 가요. !!! 

요즘 짱~~ 많이 듣는 노래 입니다. 

창완이 아저씨!! 어떻게 이렇게 주옥같은 가사를 쓰셨어요. ㅠ,ㅜ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도데체 왜? 

좋아 보이는 집에 살아야 하며, 

좋아 보이는 취업을 해야하며, 

좋아 보이는 것들로 삶을 채워야 하는지요? 


그것이 좋은 삶 인가요? 

좋아 보이는 삶 인가요? 

좋은삶과 좋아보이는 삶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방황 & 방향 

저는 아직도 방황하고, 아직도 불효자 이며, 아직도 부랑아 입니다.

저는 올해 37살 이며,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으며, 아직 집도 없이 떠도는 그런 놈입니다. 


제가 세상에 어떤 부르심을 받고 태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전적 낙천적이고, 후천적으로 낙천적으로 길러졌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다 엄마 덕이죠 뭐~~ ^^& 엄마짱!!. 


방황하는 만큼 나만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삶이 저마다 다른데, 어떻게 삶의 방향은 같을 수 있는지? 

같다고 해도 이렇게 많은 수의 청년들이 같아도 되는 것인지? 

경쟁이라는 것은 방향이 같아서 생기는 것이 아닐런지?

 






제주에서 엄청~~ 방황하다 

맞이하게 된 일이 제주에 버려지고, 방치되고, 소외된 폐가 였습니다. 

그리고 만들어 진~~ 일이.. 폐가살리기 ㅠ,ㅜ 

솔직히~ 전 놀려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일이 되어 버렸어요. 

다시~~ 놀꺼예요. 지대루 ~ 


그거 아세요?

지대루 놀려면 뭘 해야하는지? 

우선 놀 꺼리가 있어야 하겠지요. 


저는 다행이도 놀꺼리는 찾았구요. 

폐가살리기 

이제는 그 놀꺼리가 지속가능해지도록 할껍니다. 


뭘까요? 

배워야 합니다. 

뭘 어떻게 배운다는 걸까요!! ㅋ 

저,,, 이제 학교를 하나 설립할까해요. 

제가 일벌리는데... 선수 인데요. 

이제는 학교를 하나 세울까해요. 

"집짓기학교"

그 세부 계획은 정리가 되면 다시 전할께요. 





다시 본론으로. ㅋ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은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저는 경쟁에 자신이 없기도 하고, 실력이 없기도 해서 이지만,

그리 대단해 일은 아니예요. 그리고 아직 많이 허접해요.

근데 저에게는 엄청 사랑스러운 일이고, 

 하지만 저에게는 엄~~ 청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에게 유일한 일이거든요. 그리고 저는 유일한 일을 좋아하기도 해요. 

유일한 일들을 엄청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리고 그냥 편하거든요.

그냥 제가 터득한건, 저대로 제 멋대로 사는 거 라는 거 입니다.  


그리고 또,!! 

사업자등록증 내어 보신 분 계신가요? 

동일한 명칭을 못쓰게 되어 있습니다. ㅋ 

유일~~ 사람의 이름은 그렇게 많이 쓰게 만들면서~~ 

사업자등록명칭은 유일하게 쓰셔야 합니다. 

유일한 일을 시작하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 

당장 세무서로 가셔서 개인사업자 하나 내세요. 

그리고 한달 이내에 폐업하세요ㅋ. 

사무실주소가 없으신 분들~~ 저희 사무실에서 전전세계약서 써드릴께요.^^&

단~~ 개별 상담은 합니다. (제주로 오세요~) 



 




강남 1970 은 보셨는지요? 

저는 재미 있게 봤습니다. 현실이였기 때문에... 

그 시대는 그랬기 때문에~~





누님 제 얼굴봐서 크게 한번 밀어주시죠!!! 

저 이런거 무척 잘하는데... 

에휴~~ 이 시대에 한몫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ㅋㅋ 


모지방은 머리나 얼굴로 쓰이던 속어 였구요. 일본어 もじばん [文字盤] 에서 왔답니다. 










네네네,,, 설현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

물론이죠 물론~~~~ 우리 벽과 지붕만 있는 집에서 살아두 되구. 

저는 소처럼 매일 매일 일해도 되유!!





요즘 유느님은 저리가라죠! 

설느님이 최고!! 대세임당. 




설느님 같은 상대를 만나면, 그리고 저런 멘트를 날린다면... 방황하는 남성들 모두가 방황을 끊고!!! 

첩첩산중으로 다들 달려 가시겠지요? ㅋㅋ 


그거 아세요? 

그냥 옆에 계신 분들을 설현같이 사랑하면 되요.

아주 쉬운데요. 

그냥~~ 좋아보이는 대상을 찾지 마시고요.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보세요. 




그냥 

사랑하세요. 

그리고

아파하세요. 

그리고

또 

사랑하세요. 


그러다 보면 꼬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끊어 버리기도 해야하겠지요. ㅋ


무한루프입니다.

뫼비우스띠 입니다.~~ 


 




나를 사랑하세요. 

그리고 거울을 보고 고백해 보세요. 

나에게 사랑한다고!! 



성공을 사랑하지 마시고요.

* 저작권 이미지 변경할꺼! 









=============================================================================


내땅 가질 수 있다. 

이거라도 같이 홍보하자. ^^& 

홍보하믄 인센티브는 주려나~~ 인센티브 받으려면 계약해야하나? 

자율계약 인센티브제도 같은 쇼핑몰 나오믄 좋겠넹. ~~ 요고 비즈니스 아이템이네. ㅋㅋ


http://www.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1243160&rdsite=nvshop_sp&NaPm=ct%3Dike4eadc%7Cci%3D6dfe3e81189d088237909589dbfb45a98234c718%7Ctr%3Dsls%7Csn%3D219718%7Chk%3D3e7979d73a03cbf976109c0b3566a555527351ee












=======================================================     용어정리     ============================================================


부동산 

개념 - 부동산이란 인간이 본래의 인간성을 회복하여 그것을 공정하게 소유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합리적인 거래와 서비스를 도모하며, 양호한 정책의 실현으로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아야 하는 실체(reality)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동산 [不動産, real estate] (부동산용어사전, 2011. 5. 24., 부연사)


토지 

경제적으로는 생산의 요소나 자본이 되는 땅, 법률적으로는 물권()의 객체가 되는 땅.

[네이버 지식백과] 토지 [land, 土地] (두산백과)

다음 지식백과 토지 


집(house) : 사람이나 동물이 거주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보통 벽(wall)과 지붕(roof)이 있는 형태를 뜻함.

[네이버 지식백과] 우리 집 [My House] - 편안한 보금자리 (초등영어 개념사전, 2010. 3. 25., (주)북이십일 아울북)

집에 대한 의미는 네이버 보다는 다음이 더 명확해 보입니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66831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24XXXXX44882




















[한림읍 맛집] 한림오일장 돌식당

[제주]이야기

한림오일장 돌식당 대림리부녀회 식당은 오일장에서 항상 붐비는 식당인데요~

한림오일장은 매달 4일, 9일 엽니다~^^

협재바닷가나 한림 애월쪽 오시면 들러서 막걸리 한사발 잡수고 가시지예~

가격표는 ,,
순대국밥 5천원
멸치국수 4천원
순대 6천원
막걸리 2천원

양 배터지고 인심좋고 저렴하고

시장구경도 할수있고 재밋습니다








'[제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맛집] 고기국수 맛집  (0) 2014.10.11
[한림읍 맛집] 한림오일장 돌식당  (0) 2014.10.09

마을 일손 돕기

[마을]이야기
오늘은 한글날~
에도 제협 사람들은 놀지 않습니다~♥

마을 농사 봉사에 발벗고 나섰는데요~

부릉 부릉 차를타고 이동~

비료 주기를 시작~

오늘 날씨도 화창하고

일도 열심히 도왓겟다~

마무으리는~~~~





참고로...
한림오일장은 매달 4일 9일에 열리는데요
저렴하고 맛좋은 음식들이 가득~가득~

멸치국수 4천원 양 배터지고~
돼지국밥 5천원
순대 6천원
막걸리 2천원
셋이서 배터지게 먹고
2만 3천원 내고 왔숨니당~

불금과 주말 잘보내십시요!! 굿밤~

이상 새로온 송양 이엇숨니다. ㅋ

'[마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림읍 도새기축제  (0) 2014.10.12
마을 일손 돕기  (0) 2014.10.09

[폐가살리기] 로드스꼴라 대평리 갤러리하우스의 시작의 문을 열다. 현장체험기록

[폐가]살리기


2014. 5. 3 ~ 4일 #로드스꼴라 25명의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대평리에 3년간 방치된 집을 새롭게 단장의 시작의 첫 작업을 함께해 줬답니다. 

정비작업 했다는 말이지요.^^ 못쓸 물건들을 분류해서 처리하는 일

즐겁게 함께 놀면서 후다닥 했답니다.  

갤러리하우스라는 컨셉을 가진 공간으로 재 탄생될 목표를 가지고 있답니다. 


오랬동안 방치된 집은 이래저래 쓰레기가 많지요.

쓰레기가 많은 이유는 방치되어서 그런 듯 합니다. 

전에 사시던 분들의 짐들, 누군가 몰래 버리고간 쓰레기들,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못 쓰게 된 것들~ 


고마워요!!! 격렬하게 ㅋ  추가로~ 길별님(선생님)들도 너무 열씸히 일해주셔서 감동감동이였습니다. 

지저분하고, 더럽고, 손대기 싫은 일들을 웃으면서 놀이하듯이... 신나게 해줘서 제 마음도 흥이 났답니다. 유후~^^


5월 3일은 오리엔테이션, 제주가옥탐방(신촌리)

5월 4일은 현장체험


# 갤러리하우스 알아보기 ( http://onoffmix.com/event/26254 )

# 로드스꼴라 알아보기 ( http://roadschola.haja.net/zbxe/ )






















































[꿴섬]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픔,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름다움 ... 새싹대장

[폐가]살리기

나와 관계 있던 것들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엄청 사랑하던 두마리의 강아지가 

없어진 경험이후로는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아롱이, 다롱이라는 믹스견을 키웠는데,,, 

그때 당시를 회상해 보면... 얼만큼 사랑했는지 그 느낌도 또렷이 몸과 머리가 기억을 하고 있을정도입니다. 

한마리는 대형덤프트럭에 사고를 당했고, 한마리는 한순간 종적을 감춰버렸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것을 만나고 

또 우리 옆에 있던 것들이 매 순간 사라지곤 하는데요... 

얼마전 제주에서 아름다운 곳이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사라지는 것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자연에서 온 것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은 정말 자연스럽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인도 이기에 그 사라져가는 모습이 인위적이지 않기에...

더 아름답고, 더 자연스럽고 했나봅니다. 

꿴섬


사라지는 것이 아픔,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름다움. 






무엇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픔이고, 

무엇이 사라지는 것에 아름다움인지

우리 함께 찾아 나서 보실래요?




https://www.facebook.com/southernmostdesert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여 하나씩 그려가면 어떨까요?

[폐가]살리기

2013년 12월 14일(토요일) 오후 2시에 이곳 5층에서 볼까요? (클릭) - 1회 오프세미나 개최

참가신청하기 (클릭)  

문자신청 : 010-5279-8507 / 성함(이름), 연락처(핸드폰), 이메일주소를 문자로 주시면 / 참석관련 내용과 참석확인을 문자로 드리겠습니다.

일시 : 2013. 12. 14 (토요일) 오후 2시 ~ 6시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304-28 한국사회과학자료원 5층 (네트워크 고리 회의실)



60일간의 오픈콜라보레이션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여 하나씩 그려가면 어떨까요?

"미래를 창조하는데 실패하는 이유는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리해멀



제주에 버려지고, 방치되고, 소외되어 있는 폐가를 살리자는 공개 선언을 하고 달려온지도 12월 14일이 되면 정확히 6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법인설립일(등기) 2013. 9. 5일 입니다.  

2012년 이맘때 즈음 제주의 폐가가 얼마나 있는지? 제주의 빈집들의 상태는 어떤지?를 미친듯이 찾고 돌아다니기 시작할 즈음인거 같네요. 

한참을 돌아본 후에 첫번째로 든 생각은 "아 이거 혼자할 일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그래서 180일간의 기록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이게 바로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 준비보고서 / 클릭해보세요.)




폐가살리기라는 본연의 행위적인 부분을 약간만 보면 기존의 마을활력사업, 농어촌살리기, 빈집살리기 등,,,과 유사합니다. (다르지 않게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크게 다를까요? 행정의 주도가 아니라는 것과 한정된 예산 범위내에서 예산에 맞춘 계획이 아니라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돈도 없고 계획도 없다는 겁니다.^^& 


큰 꿈을 꿉니다. 다채로운 모습의 공간들을... 수백수천수만의...

언제까지 꿈만 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제는 고민의 폭을 넓혀 여러분과 함께 상상하고, 생각하고,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어느덧 저 혼자 꾸던 꿈이 불과 몇 개월만에 100분이 훌쩍 넘게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엔 10000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만명이 함께 꿀 꿈이 되려면 그 만큼 다양한 상상과 생각을 반영할 만한 그릇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픈콜라보레이션 open collaboration 을 하고자 합니다. 

<고민하는 것들을 공개를 통해서 다양한 분들의 참여와 협동을 통하여 미래의 방향을 하나씩 정리해자는 취지 입니다.>



10월 22일 제주 이도초등학교 4학년 108명의 학생들이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을 찾아왔답니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곳에 관람을 올 것이라고, 그것도 초등학생들이...

공개의 힘이라면 힘이고, 온라인의 힘이라면 힘 일 것입니다. 최대한 공유했고, 최대한 솔직했습니다.

그 마음과 그 생각과 그 꿈을 이해해 주신 선생님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분명 헤아려 주실 누군가는 계실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습니다.   

108명의 아이들의 신발중에 하나도 똑같은 신발이 없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제주의 폐가를 살려보자라는 생각을 정리하고 바랬던 것 중에 하나가 "다양한 색깔을 가진 제주의 공간이 창조되었으면..."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날 아이들이 돌아가고,,, 저는 퀘스천하우스(1호집) 한참을 앉아 뭘까? 뭘까? 우연일까? 하는 되세김을 한참동안을 했답니다. 




60일간의 오픈콜라보레이션

60일간 미래를 함께 충분히 고민하고, 공유하고, 생각한 후에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면 어떨까요?


계획은 이렇습니다. 

<수시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또한 의견수렴과정을 통하여...>


3회의 오프라인 모임개최, 

4회의 수시 벙개 모임

7의 취합된 내용의 업데이트/정리된 내용을 공유


이 과정을 통하여,,, 

2월 14일에는 우리의 미래의 뼈대가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참가신청하기 (클릭)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이 만난사람들...






[폐가살리기] "제주집착" 우리 북한산에서 10.12일날 볼래요??

[폐가]살리기


10월 12일 오후5시 북한산에서 볼래요?

맛있는 저녁, 즐거운 공연, 제주에 관한 수다를 나눠요.!!! 



북한산

공원 전체가 도시 지역으로 둘러싸여 생태적으로는 고립된 "섬" 이지만, 도시지역에 대한 "녹색허파"로서의 역할 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의 자연휴식처로 크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북한산은 제주와 닮은 점이 좀 있지요? 좀 어기지 스러운가요? ㅋㅋ 




북한산 정기 받은 두부한정식!!!





공연

부활 사랑할수록 김재희, 인디밴드 테디보이즈










참가신청 

1. 온오프믹스 신청 (http://onoff.mx/19308) 클릭!!!

2. 계좌직접입금 (농협 : 317-0006-5998-11 /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 계좌직접입금을 하시분들께서는 (성함, 전화번호를 적으셔서 010-4241-3207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꼭!!! )  

3. 현장결제 (현금만 받습니다. / 행사당일 현장이 복잡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1.2번을 선택하시여 진행해주세요.)







북한산소개

  •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 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온전히 보전하고 쾌적한 탐방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 걸쳐 약 76.922㎢의 면적으로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 공원 전체가 도시 지역으로 둘러싸여 생태적으로는 고립된 "섬" 이지만, 도시지역에 대한 "녹색허파"로서의 역할 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의 자연휴식처로 크게 애용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교통 체계와 거대한 배후도시로 연평균 탐방객이 865만명(2009년 기준)에 이르고 있어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렇지만 이 같은 과도한 탐방 압력이 북한산의 자연 생태계를 점차 약화시키고 있어 자연휴식년제 구간, 산불조심기간 중 통제구간, 수많은 샛길 안전사고 위험지역 등 출입금지구역에 대한 탐방객 스스로의 출입금지가 필요합니다.
  • 북한산 국립공원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요 암봉 사이로 수십 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빚어내고 있으며 , 그 속에 1,3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국시대 이래 과거 2,000년의 역사가 담겨진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 과 100여개의 사찰, 암자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생태, 문화, 역사 학습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함께 걸어갈 동행자를 모십니다.

[폐가]살리기

조합원신청하기(클릭)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이 조합원 모십니다.

<< 2014. 3. 18 ~ 4 .10/ 25일간>>

100,000원 ~ 1,000,000원 까지  출자 가능합니다. 

  

1.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은 무엇인가? 

JEJUzip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는 제주에 집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거나 방치되어 흉물스러워진 집들을 다시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13년 제주에 흩어져 있는 50여채의 폐가들을 수집/선정하여 복원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는 여럿이 함께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사람의 시각과 의견과 생각을 모아모아서 좀더 좋은 공간으로 복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로본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클릭!!!) 

(자세한내용보기 //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 준비보고서)  

  

2.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설립취지

 

1) 제주폐가살리기는 제주지역마을에 확산되어있는 폐가를 자원의 활용과 재사용의 정신과 가치를 제주지역의 마을과 함께 고민하며 복원하려합니다. 2013년 3월부터 제주지역에 버려지고, 소외될 수밖에 없는 폐가를 찾게되면서 제주지역에 문화적 컨텐츠와 자원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의 가치를 확충하고자 이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설립된 제주폐가살리기는 2013년 6월 폐가복원의 필요한 재원 1호집을 선정하면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렵하고, 이에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한 플렛폼으로 ‘온오프믹스’를 통한 다중 후원을 받게 되면서 많은 참여자를 받고 조합원을 받게되었습니다. 2013년 7월 설립됨으로 설립이념인 ‘Movement' 정신으로 불특정 다수지역의 사람들이 제주안에 있는 폐가복원을 함으로써 폐가를 통한 올바른 지역나눔 문화의 앞장서며, 자원을 생각하며, 환경을 생각하며,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사업을 통해 사업을 성장하고, 그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차별화와 전문화를 통해 제주폐가를 우리나라의 유일한 폐가복원 브랜드화를 목적으로 버릴수밖에없는 인식이 아닌 사회적인 공익사업으로 이룰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려합니다.

 

 

2) 제주폐가살리기의 역할 (Reusing, Space, Ccommunity, Village, Cooperation)의 다섯가지 개념을 밑바탕으로 6월부터 한림3리 마을을 선정하여 그곳에서 마을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폐가 복원계획을 마을분들과 외지인들과 함께 고민하며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원할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수의 조합원들이 독립적으로 참여하여 폐가를 통한 자원의 되살림 문화의 확산과, 마을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함으로서 폐가의 목적과 내용이 사회적 자산으로 제역할을 충실히 해나갈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공동의 노력 또한 필요하며 노력을 다할 것을 서로 약속해야합니다. 제주폐가살리기와 마을과의 소통은 단순히 사업으로만 인식하지않고 서로간의 협력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협력과 연대의 문화 그리고 공동체의 정신으로 꾸준히 우리사회 공익 법인의 새로운 모범으로 발돋음할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3. 제주폐가살리기는 폐가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도모하여 우리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를 추구하며,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의식주중의 한부분을 근본을 변화시켜 사람과 자연이 아름답게 공존하게 하는 삶의 변화를 줄 것을 전망합니다. 제주폐가살리기는 폐가의 복원과 자원의 재활용 및 재순환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방면의 사업을 구상하며, 집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재사용 될것이며, 얻어지는 수익금과 기부금을 지치고 힘든 이웃들과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단체들과 함께 나눕니다. 더 나아가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은 소외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다양한 방면의 일자리 제공을 기본적으로 추진할것입니다. 조합원들의 헌신적 활동과 다수의 사람들이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자원 활동을 기본적으로 추진하며 운영할것입니다. 함께 참여하고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대등하고 존엄한 인격체로서 서로 존중하며, 원활한 의사소통과 자율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하여 우정과 인간성이 살아 숨쉬는 평화롭고 민주적인 공동체를 일구어 내고자 합니다. 일과 휴식의 조화를 도모하고, 처우과 복지, 각 개인의 자기 계발과 사회적 능력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과 절차들을 구상하고 개발하여 이를 제도화함으로써 아름다운 공동체의 꿈을 실현해 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3.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에 대한 생각들  (블로그를 통해 쉽게 적어봤습니다.) 

1) 새싹대장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

2) 추억의 연결고리을 잇기 위하여,,,

3) 자원과 리싸이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싶어서,,,

4) 참여는 어떻게 하나요?

5) 왜? 협동조합으로 시작하려하나? 

 


4.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에 5가지 생각들

>1. RECYCLE (재활용버려진공간을 재활용을 통해서 재탄생의 의미를 통해서 자원의 중요성을 다시큼 깨닫게 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음

>2. Spece (공간) 제주도는 성수기때는 잘 공간이 없어서 난리다.제주도는 국내에서 숙박업 등록이 제일 많은 지역이다. 하지만 성수기엔 방이 없어서 난리다.제주의 공간으로서의 재창조버리진 공간의 재사용.

>3. community center (소통공간 마을-도시) = 도시와시골의 소통중재역할, 시골의 마을과 도시와의 연결 제주정착을 위한 연결고리

>4. culture(문화) =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5. village(마을)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자. 우선 마을에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하자. 살기위한 곳을 위해서 만들기 위해서는 왁자지껄 마을과 함께 협심하자. 


5.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에 조합원들의 해택

제주의 버려진 집의 계약에서 부터 쓸 곳으로의 변화되는 과정들을 하나하나 상의드리고 함께 참여하실 수 있는 자격이 있으십니다. (진행사항들의 보고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조합원으로서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협동조합은 출자금에 대한 반환이 자유롭습니다. 투자와 출자는 그 의미가 다르며, 그 의미를 잘 고민하시면 더욱 유익한 참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조합원으로서 권리행사를 하실 수 있으십니다.  

2. 복원가옥의 활용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3. 출자금전환 / 출자금은 즉시반환 가능하며, 협동조합의 자산변동에 따라 증액되거나 가감됩니다.

4.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에 직접참여하실 수 있으십니다. (조합원의 권리행사가능) 

5. 복원가옥의 형태를 제안하고 직접활용하실 수도 있으십니다. (*2014년 1월 부터 활용가능) 

6. 제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메거진 & 조합원정보채널 / 2013. 11월 오픈예정) 맞춤정보제공예정

 

6.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조합비를 어떻게 쓸것인가?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의 조합비는 소중하게 쓰일 것 입니다. 

1. 지속가능한 폐가살리기 위한 준비비용

2. 복원가옥을 수리하는 비용. 

3. 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안정적인 사무국운영비용. 

4. 조합원들의 참여확대를 위한 제반비용 (문화행사, 온라인운영/구축) 

5. 조합원들을 혜택을 위한 준비비용 

 

7.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활동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활동

Welcome~!!

8.15 ~ 28일 제주 한림3리로!!! [폐가살리기] 우리 첫 폐가를 함께 살려요.

[폐가]살리기

참가신청하기!!!(클릭)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를 생각을 전하고, 함께할 사람을 모으고, 이제야 첫 집을 시작하네요. 

조금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제대로 가고 싶기에,,, 조금은 조심스럽게 투닥투닥 두들겨가면서 천천히 시작합니다. 

제주폐가살리기의 첫걸음의 첫 폐가를 살리는 일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제주에 버려진 폐가를 살리는 일들을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지요. 

협동조합이라는 것은 당연히 혼자하는 일이 아니지요. 

혼자 하기도 싫고, 혼자 할 수도 없는 일이기에...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시작한답니다. 




when?

8. 15(목) ~ 28(수)

2주간의 폐가생명불어넣기 프로젝트를 합니다. 


where?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3리에서...


 what?

1. 제주폐가살리기

2. 마을/농촌 일손돕기


참여방법

8월 5일 참여신청을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받습니다. 

링크를 오픈하겠습니다. 


Benefit

집짓기에 참여를 하시면 어떠한 도움이 될까요?? 

이번 참여를 통해서 무엇을 얻으실 수 있으실까요??


제공사항

기념티셔스, 숙식제공(공동숙소),

* 보험가입은 필수 사항입니다.  




폐가살리기 현장참여.

(출처 : 뉴시스, 해비타트의 국제적인 활동을 알리는 사진)


한림3리 농촌/마을일손돕기


(출처 : 연세대 의대 농활대

[제주 폐가살리기 프로젝트] 743만원으로 제주에 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폐가]살리기

프로젝트 함께하기!!!http://onoffmix.com/event/16310(클릭)

743만원으로 제주의 폐가를 고쳐 살 집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실험적인 삽질을 시작하고합니다. 이런 삽질을 통해서 제주의 743개의 폐가가 재생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자 합니다.





도전적이도 창조적인 공간을 만들어가는 시작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000원 ~ 1,000,000원 까지 후원 / 출자 가능합니다. 

(100,000원 이상 후원자들을 아래의 혜택과 더불어 전액!! 출자금으로 전환됩니다.)

(100,000원 미만 후원자들에게는 후원가액에 명패(원하는 문구)와 선물을 증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새싹대장 김영민 입니다. 

사람들과 놀기를 좋아라하는 제가 제주에서 사색의 시간을 갖고, 오랜시간을 혼자 놀다보니... 자연과 마을, 사람과 삶, 버려진 것과 소외된 것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하던 중 버려진 집들을 발견하고는 "저걸 다시 쓰면 안될까?" 문뜩 드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버려진 집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버려진 집을 미친듯이 찾아다닌 것만 6개월... 제주에 버려진 집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주에 오고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버려진 집도 이렇게 많은데, 살 수 있거나 쓸 수 있게 고쳐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만 하면되지... 왜? 힘들게 프로젝트로 까지 발전시키냐구요? 저도 3년전에는 농가주택 정도를 구해서 살고자 했는데,,,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서 잘 안되더라구요. 제주에서 살 집, 쓸 곳 구하는 것은 저 같이 한가한 백수가 아닌 이상에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뭐 돈이 무지하게 많다면 문제가 있을리 없겠지만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는 제주에 버려진 집들, 공간들을 여러사람들과 놀이처럼, 놀이하듯 여럿이 함께 수리해서 쓸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 솔직히 의미있는 놀꺼리를 찾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_____________^


버려진 집들을 살려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주변 지인들과 나누다 보니 그 의미가 대단하드라구요. 그런데 조금 우려스러운 것은 너무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딱 무릎을 칠 만한 확실한 가능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겠지만 정말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은 사실이랍니다.www.cojeju.kr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좀더 제 생각을 옅보세요. 

743만원을 가지고 버려지고, 방치되고, 허물어진 집들을 정말 쓸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해 보지 않고 안된다고 생각하니깐 제가 실험적인 도전을 해보겠다는 겁니다뭐 계산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겠지만 저는 될 꺼라 믿고 있거든요. 그리고 보여드릴려고 이렇게 선언도 하고!! 함께 하자고 꼬시는^^ 겁니다. 제 실험적이고 무모해 보이는 도전에 할 수 있다는데!!! 함께해보지 않으실래요? 743만원 정도면 으리으리한 곳은 아니더라고 쓸 곳 정도로는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한두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743채 정도는 쓸 곳으로 만들어야 멋지지 않을까요? 이정도는 해야 어려운 분들 정말 공간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도 남으니깐 우리도 충분히 활용하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제주에 쓸 수 있는 공간이 743채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어찌되었건 1채 부터 시작이니,,,그 첫 시작을 제 손으로 제 몸으로 느껴고 배워가면서 하나하나 고민을 나누며 함께하고 싶습니다.  



[743 Experiment]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 743만원 제주 살집 만들기 프로젝트의 첫삽을 뜹니다.  


1.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는 무엇인가? 

제주전역에 방치되고 버려져 있는 곳(공간)을 살 곳, 쓸 수 있는 곳으로 생기를 불어넣는 프로젝트 입니다. 

(자세한내용보기 //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 준비보고서)  


2. 743 Experiment(익스페리먼트/실험)는 무슨 의미인가?

743만원으로 삽질을 통해 살 집, 쓸 곳으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실험적인 도전의 숫자입니다.  제주의 버려진 집의 743호(가옥)를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이며, 다짐이며, 목표입니다. 

앞으로 익스페리먼스/실험(experiment)를 성공적인 시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과 무브먼트/운동(movement)로 전개해 나가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743호를 복원하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집수리하기에 참여해야 하는지... 추정이 되시나요? 버려진 곳들이 살아나면서 그 현장에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설레이지 않으신가요? 

743설명보기/이미지클릭!!!



3.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에 대한 생각들  (블로그를 통해 쉽게 적어봤습니다.) 

1) 새싹대장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

2) 추억의 연결고리을 잇기 위하여,,,

3) 자원과 리싸이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싶어서,,,

4) 참여는 어떻게 하나요?

5) 왜? 협동조합으로 시작하려하나? 



4. 743만원을 어떻게 쓸 것인가? 

743만원 + 집짓기 참여단 + 물품기부 및 후원 + 자자지원 + 전문가지원 +++++

집짓기 위해, 집수리를 위해 준비를 해보신 분계신가요? 과연 743만원으로 가당기나 한 이야기 인가요? 당연히 택도 없는 수준의 돈 입니다. 하지만, 집짓기 운동과 버려진 것들을 잘 고치고 수리해서 다시 쓴다면 창틀하나 부터 문짝까지 주변에 버려진 것을 찾아다니고, 쓸 만한 것인지를 판단하여 쓸 것으로 만들어 낼 생각입니다. 

배쓰룸~~(bathroom) 한 곳은 깔 끔하고 멋진 공간으로 꾸밀 생각입니다. 제가 조금 소녀감성이라 그런지 화장실+욕실의 깔끔함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버려진 공간의 복원과의 비교에서 이겠지요??) 아마도 면적당 제일 많이 돈이 투입될 것 같습니다. 

743만원으로 집을 수리해서 쓸려면 얼마의 시간과 참여가 필요할까요? 제 계산으로는 중복없이 1일 8시간 기준으로 봤을때 150명 정도가 20일에 나눠서 투입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참여는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스케줄링 할 생각입니다. 이제 곧 휴가도 시작된는데,,, 제주라는 멋진 곳에서 멋진일을 함께 해보지 않으실래요?)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기본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돈이 꽤 많이 들겠지요? 5000원짜리 식사를 2끼씩만 제공해드려도,,, 1,500,000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먹는게 제일 중요하니깐 제주의 먹거리들을 좀더 푸짐하게 제공드리고 싶습니다. 뭐,,, 일하시는데 인건비도 못드리는데 흑돼지라도 대접해드리는게 예의 일 듯 싶습니다.^^&  


자문비용/건축사/설계사/인건비 등 : 1,000,000원 (안전진단, 전문가 교통비 수준만 제공예정)

베쓰룸(bathroom) 시공비용 : 1,500,000원

식사 및 간식비용 제공비용 : 2,500,000원  

자재, 재료 구입 및 후처리비용 : 2,000,000원 

기타잡비 및 예비비 : 430,000원 


* 만약 743만원이 넘는 수준에 도달한다면 집에는 더이상 비용을 투입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743만원으로 할 수 있도록 어찌되었건 도전할 생각입니다.!!! 잔여(초과)비용들은 향후 프로젝트에 쓰일 비품이나 프로젝트를 여러분에게 다가갈 수 있는 비용으로 쓰고자 합니다. 1) 기록을 좀더 잘 남기기 위함과 제주의 자연과 마을의 이야기를 이미지로 담을 수 있는 사진기2) 원거래의 자재나 비품들을 손으로 직접 운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니 화물차량 3) 구석기시대가 아니니 도구를 활용해야 겠지요. 공구구매비용...  

그 밖에도 공사에 필요한 것들이나,,, 가구 및 집에서 쓰는 집기들을 보내주셔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소 :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89-1 (한림3리사무소)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협동조합 앞 064-796-1257


5. 후원/함께하시는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혜택

제일 큰 것은 조합원이 되실 수 있는 자격이라고 봅니다. 7월중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이 설립됩니다. 1구좌당 10만원이 최소구좌 입니다. 10만원 이상을 후원주시는 분들은 조합원으로서의 자격을 드리고 후원금에 따라 조합원의 출자구좌 참여를 통하여 이래라 저래라 딴지도 거시고, 실제 폐가살리기프로젝트의 참여를 통해서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인지도 몸으로 느끼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계신 가정이라고 한다면 방학때 체험삼아 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제 곧 휴가철이니,,, 제주로 놀러오실 분들은 꼭 들러가세요.!!) 

제주의 버려진 집의 계약에서 부터 쓸 곳으로의 변화되는 과정들을 하나하나 상의드리고 함께 참여하실 수 있는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진행사항들의 보고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조합원으로서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뭐!!! 집이 쓸 곳이 되면 써야 되겠지요? 꼭 쓸 곳이 된 곳이 아니더라도,,, 터무니 없는 가격에 마을회관, 마을에 계신 집들에서 주무실 곳들을 제공드릴 수 있으며 제주에 오실때 제가 반갑게 맞이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출자금에 대한 반환이 자유롭습니다. 투자와 출자는 그 의미가 다르며, 그 의미를 잘 고민하시면 더욱 유익한 참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조합원으로서 권리행사를 하실 수 있으십니다.  

2. 복원가옥의 활용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2013년 50호 목표!!!) 

3. 출자금전환 / 출자금은 즉시반환 가능하며, 협동조합의 자산변동에 따라 증액되거나 가감됩니다.

4.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에 직접참여하실 수 있으십니다. (조합원의 권리행사가능)  




6. 폐가살리기프로젝트 준비보고서 보기 (하단클릭) 

VIDEO::?width=479&height=511

(보고서를 보시려면 위의 준비보고서를 클릭하세요.) 

 
 

 

 




[폐가살리기] 5. 왜? 협동조합으로 시작하려 하는 것 인가요?

[폐가]살리기



협동조합이란 무엇일까요? 

우선 협동조합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니, 좀 찾아서 알아는 보시길 바랍니다. 

간략하게 소개드리고, 협동조합의 세세한 부분들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유엔(UN)은 2012년을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고 합니다.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선포한 2009년 결의문에 따르면 첫째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둘째 협동조합의 설립과 성장을 돕고, 

셋쨰 이를 위한 각 정부의 법제 구축을 유도한다는 세 가지 목표를 내걸었다. 

또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적절한 재정지원, 

지속 가능한 생산기술 채택,

 농촌 사회간접기반시설 정비,

 마케팅 구조 개선 등을 통해 농업협동조합 성장을 촉진하도록 했다.

국제연합(United Nations) https://www.un.org/en/events/cooperativesday/ 

국제협동조합연맹(The 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ICA)) : http://ica.coop/en/what-co-op/co-operative-identity-values-principles 

협동조합소개(국내) : http://www.cooperatives.or.kr/



2012년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었다. (법안보러가기/클릭)


요즘 협동조합이 성행하고 너무 트렌디하다 보니,,,

저도 따라서 협동조합하나 설립하는가 보다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분명 UN이 2012년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지정하고 국내정부기관이 짱구가 아닌이상 법으로까지 제정하기 까지 했겠습니까?

기존의 사단법인, 재단법인, 일반법인, 기업, 공공기관, 정부, NGO, NPO들 만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 있기에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시대적인 당연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믿으실지 안 믿으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2007년 NPO BUSINESS MODEL이라는 것을 정부에 제안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에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에 그런 제안이 나오지 않았나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정부의 협동조합의 지향점과 딱 들어 맞는 것을 보고,,, 제가 참 멍청했구나를,,, 자책하기를 몇달,,,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것을 몇달 했답니다.ㅋㅋ 

정부에서 법안의 제정의 준비위원회가 꾸려지고 그 때부터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답니다. 


여하튼!!! 

저 한말씀 드리자면!! 

저!!~~ 트랜트 쫓은거 아닙니다

그 트랜드에 맞춰서 아이템을 맞춰서 찾은 것도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고 했다면,,, 

폐가살리기 같은 아이템을 만나지도 못했을 겁니다. 

제가 블로그며, 홈페이지며, 페이스북이며,,, 이렇게 도배를 하고 다니는데... 

이게 될만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다면, 누군가는 벌써~~ 훔쳐갔거나 시작했겠지요.!!! 

폐가살리기는 아예~~ 사람들의 안중에도 없는 아이템입니다. 

왜냐구요?? 업자의 눈으로 본다면 BEP(손익분기점)이 절대 나올수 없거든요. 

아직도 누군가는 골때리다고 생각할 것이며, 누군가는 미친놈이라고 놀립니다. 

혹자는 어떤 다른의도가 있어!! 라고 게눈으로 유심히 쳐다보시기도 하시지요. 



제 이야기를 잠깐만 더하자면, 

2004-2006년 창업을 해서 힘들어지는 중간에,,,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를 2005년에 만났지요. (대학창업동아리들의 연합체입니다.)  

무엇을 했나구요? 학생창업활성화가 주된 일이였지요. 제 역할은 2006-2010년까지 회장(전국의장)을 했답니다. 

솔직히 저는 학생들을 직접적으로 만나는 역할보다는 정부, 기업, 기관을 만나는 일이 주된일이였습니다. 

솔직히 많이 힘들었어요.,, 욕도 오지게 먹었답니다. ^________^& 

한점 부끄럼 없을 만큼 하루하루에 빠져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곳을 통해서 많은 걸 배웠으며,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잃어버리기도 했지요. 


제가 얻은 것이 무엇이냐구요??

제가 진짜 무엇을 좋아하는줄 알았다는 것과 

제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알았다는 것 입니다. 


잃은 것은 무엇이냐구요? 

돈과 세월입니다.

깨닳음의 기간이 그만큼 길었다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내가 가야할 방향을 찾았다는 것과 무엇을 잘하는지를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잃은 것에 비하여 얻은 것이 월뜽히 크다는 겁니다. 

잃은 세월에 비하여 살 세월이 훨씬 많기도 하고, 그 시간에 벌었을 돈에 비해 앞으로 돈을 엄청시리 벌 자신도 생겼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구요?

노는 거 입니다. 

사람들과 노는 것이요. 

수다떨고, 꿈을 나누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함께 무엇인가를 하는 것,

좋아하는 것도 사람들과 노는 것이고, 잘하는 것도 사람들과 노는 것 입니다. 

 

그거 아세요? 

지대루 잘 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노는 것의 지속가능성!! 어찌해야 할까요?

첫번째는 진정 좋아하는 것이여야 합니다. 

두번째는 끊임없이 배워야하며, 미친듯이 공부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적 부분입니다. 


여러분 놀때 혼자는 것이 좋을까요? 여럿이 노는 것이 좋을까요?

이건 놀아본 분들은 딱 알아요!!! 

당근!! 빠따코코넛, ㅋㅋ 여럿이 노는 것이 백배는 즐겁답니다. 


솔직히 말하는데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 지속가능한 일! 여럿이 함께할 일! 을 찾은 것 뿐입니다.

고게 딱!!! 

폐가살리기 더라구요~^^& 

근데, 이게 어마어마하게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거!!! 

대박이지 않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에 폐가살리기가 제 앞에 나타난 얼마동안은 그렇게 큰 감흥까지는 아니였는데, 

제가 마을을 6개월이상 미친듯이 진짜!! 미친듯이 돌고 나서는 

제가 진짜 미쳐버렸다니깐요!!! 

이거 필요한 일이다.!! 

근데, 재미도 있겠다, 가치도 있겠다, 의미도 있겠다, 지속가능하겠다, 여럿이 함께할 일이다,,,, 

 이런데 여러분 미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제가 준비보고서에서도, 이야기 중에도 로드맵 꽁공 숨기고 내놓지 않는 것이라고 아시는 분들!!! 

저 솔직히 숨긴것도 없고, 잘 몰라서 그래요. ^_____^

집도 잘 모르고, 땅도 잘 모르고, 복원도 잘 모르고,,,, 모르는거 투성이예요. 

그냥 이렇게 오픈해 놓으면, 

답답해 하시는 적극적인 분들이 딴지 거실 줄 알고!! 

허접하게 오픈했답니다. 

 그랬더니, 많은 분드리 제 낚시에 걸리셨어요. ㅋㅋㅋ 

그 분들을 통해서 지금 방향잡기에 어마어마한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거 모르시지요??? 

말씀 주시는 하나하나 적고, 기억하고, 되세기면서 반영하고 있답니다. 


일, 놀이, 삶

여러분 위의 세가지를 100%로 비중을 나눈다면 어떻게 비중이 나뉘시나요??

TRIZ의 대가이신 김익철회장님께서는 그러십니다.(저의 트리즈스승님이십니다./트리즈 겁나 대단한 겁니다. 찾아보세요!!꼬옥~) 

앞으로 사회가 발전할 수록 놀이의 비중은 점차 커지고,,, 일의 비중은 줄어들 것이라고!!! 

현재의 힐링의 구조는 삶에 부분에 속한다고,,,

놀이는 단순하게 노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삶=놀이 라는 공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회의 구조나 시스템이 일과 삶의 비중을 줄이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죠.!!! 



단순하게 억지좀 부려 볼까요??

여러분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에 일로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들 몇분이나 계신가요? 

당연히 없죠!! 이거 돈도 안되는데... 어떻게 참여나 하겠어요?? ㅋㅋㅋ

삶에 부분에서 비중이 얼마나 차지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그렇게 큰 의미가 있었다면, 여러분들중 누군가는 이런일이 벌써 시작되었겠죠. 

놀이라고 재미있겠다는 생각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되시나요?? 

일로 삶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참여도 않하실 것이고,,, 이 글도 읽으시지 않으실 겁니다. 

 

좀더 우겨 보겠습니다.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가 성공한다는 가정하에 말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남길 만한 일인지요!!! 

놀이를 통해 가치없고 버려진 폐가를 가치있는 곳으로 만들어 

그 가치를 나누어 누군가에게는 삶의 휴식의 공간과 의미를 제공하고 

누군가에는 일자리와 희망을 제공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이 만큼 대단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누군가에게는 즐겁게 노는 행위가 누군가에게는 가치를 제공하니 말이죠!!! 

여러분들 왜???

마음적으로 땡기고, 단순하게 재미있게만 느꼈다고 생각했던 것이 이제 정리가 되시나요? 

우리가 그간 교육받고, 느끼고 살아오면서 가치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잠재의식속에 묻어 놓고 살았답니다. 

그러다가 탁탁탁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고, 미소지으며 참여하지요. 

저는 폐가살리기가 그런일이 아닌가 미소지어 봅니다. ^_______^*



요즘 여성분들이 힘좀 쓰는 사회이죠!!

그거 저는 당연한 시대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과거 유목민, 농경사회에는 힘좀쓰는 놈(사내)가 당연히 입김이 대단했죠!! 

이제 정보사회를 넘어 창조경제(창조사회)는 여성이 단연코!! 독보적일 것이라고 봅니다. 

일은 이성적인 놈들이 잘합니다. 

놀이는 감성적인 여성분들이 잘합니다. 

일은 기계가 대채합니다. 효율성도 사람보다는 기계입니다. 

놀이도 기계가 일부분 대체합니다. 진정한 재미있는 놀이는 사람과 사람이 노는 것 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남성보다 여성이 우위입니다. 

뭐 ,,, 더 말할 것도 없지요. !!!

여성짱!! 시대 입니다. ㅠ,ㅜ


저는 창조경제가 단순히 현정부의 정치적 슬로건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2008년 이민화회장님의 부름으로 1년간 창조경제포럼에 참여해 공부했답니다. (확인하러가기!!) 

단순한 정책 슬로건이 아닙니다. 제가 공부해 본 바로는 말이지요!! ㅋㅋㅋ 


창조경제시대에는 당연히 여성성이 앞서는 사회입니다. 

그런데 저는 안심입니다. 

저 정말 수다스럽거든요. 

저 정말 드라마 오지게 좋아하거든요. 

저 정말 눈물 많거든요.

저 정말 감성적이거든요.  

저 정말 여자좋아하거든요. (요건 아닌가?? 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이 창조경제시대라면, 당연히 여성성이 앞서는 감성우선 사업이 잘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진정 여성분들의 참여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사업은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 놈들은 당연히 참석할 테니깐요. 

이성적인 이유로 말이요!!! (사심의 계산으로 말이죠!!)



여러분 폐가살리기 놀이 할래요!!! 

이 놀이가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알려드릴까요? 

여러분 살면서 맘대로 할 수 있었던 일이 얼마나 되었는지?? 

손꼽아 보세요!!! 


폐가살리기는 마음대로 해도 됩니다. 

왜냐구요?? 

관심을 넘어 마음까지 담아 행위로 이어지는 자체만으로도!!! 

폐가는 가치있는 곳으로 변한다는 말씀 드린거 기억하시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폐가를 복원한다고 한들 기대감이 얼마나 되겠냐구요!!!?? 

폐가살리기에 함께하는 여러분들, 

폐가살리기를 지켜보는 분들,

폐가살리기에 위탁을 주신 분들, 

폐가살리기에 해당하는 마을 분들, 

,,,,, 

이해관계가 있건 없건을 떠나서,,, 

모조리 생각해 보세요!!! 

기대감 있겠어요!!! 없겠어요??

 

우리가 살면서 기대감으로 인해서 실망하고 좌절하며 하루하루 힘든삶들을 견뎌내며 살아 왔는지를 되세겨 보세요.!!! 

기대감이 없다는 것은 그 만큼 편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혹자는 기대감이 없기에...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저는 그것을 다르게 말해서 아직 가치를 몰라본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대감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해도 만족감이 생긴다는 것 입니다. 

시작하는 것 자체에서 부터 만족감을 갖을 수 있는 일 흔치 않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생각하시는데로, 내 집한번 지어 보는 것이 평생의 소망이며 꿈이신 분들 많으시죠!! 

그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신적은 있으신가요??

본인이 생각한데로, 그것을 실현해보고 싶다!!  라고 봅니다. 

솔직히 소유라는 부분은 아마도 내 맘대로 표현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며, 지킬려는 마음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소유해야만 지킬수 있는 것이며, 그래야 내맘대로 할 수만 있었으니 말이죠!!! 


그런데,,, 단편적으로나마, 작게나마, 

여러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어쩌실래요?!!!

여러분 맘대로 표현 지대루 해보실 의향 있으신가요?? 

그것 만으로도 지대루 의미있는 일이며, 가치있는 일 아닐런지요. 

지키는 것은 걱정하덜덜 마세요!!! 얼마나 기대하고 참여하셨길래... 얼마나 지키길 원하시나요!! ㅋ 

실현한 것 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것 아닐까요? ㅎ 

여러분의 처음 기대했던 것 만큼의 몇배 만큼은 지켜드릴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 



재미있게 논다는 것!!! 

아이들이 노는 것을 유심이 바라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놀때와 즐겁게 놀지 않을때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부모의 눈치를 볼때와 그렇지 않을때 입니다. 

누군가의 계입이 있거나, 누군가를 의식할때 입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때를 보면 정말 창조적으로 놉니다. 

왜? 창조적일까요? 

관찰자들이 듣도보지도 못한 놀이로 즐거움을 느낀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게 창조적인 겁니다. 

아이는 그 놀이를 지속하기 위해서 배우기를 늘려간다는 대단함 입니다. 

 

즐거움은 곧 배움으로 이어집니다. 

이게 어거지라고요. 아동심리학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궁금해요?!!! 궁금하면 찾아봐요!!) 


즐겁게 노는 것이 이토록 중요합니다. 

즐거움은 곧 몰입도를 높이며, 

몰입은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창의적인 결과물을 현실의 창조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조건만 만족한다면, 

그 자체가 창조적활동이라고 봅니다. 

그것을 하나로 묶어내어 가치있는 활동으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창조경제이지 뭐~ 대단하겠습니까? ㅋㅋ







또!!!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군요. 

폐가살리기는 그 자체로도 재미있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저는 그 일을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 일의 재미를 좀더 많은 분들과 좀더 길게 하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 함께해요!^^& 

뭐~~ 요런데 당근 협동조합으로 해야죠!!! 그죠잉 ㅋㅋ



[폐가살리기] 3. 자원과 리싸이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하여...

[폐가]살리기


딱딱한 준비보고서에 포함하지 못한 생각들 배경들을 수다 떨 듯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10회 정도에 걸쳐서 폐가살리기에 대한 제 생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준비보고서 보러가기!! 


제주폐가살리기 프로젝트의 대전제는 "우리 리싸이클 해요!!" 입니다. 

뭐 단순하게 리싸이클이라고 하면 워낙 광범위 하니... 요렇게 이야기 하면,

여러분들은 분명 뭥미?? 요러실꺼 다알아요!!^^  


그래도 저는 폐가살리기를 통해서 리싸이클의 광범위성을 모저리 담고 싶은 꿈을 꿉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 꿈을 담았다는 이야기를 크게 내비취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의사는 너무 쉽게 너무 적극적으로 피력중이십니다. 

그 만큼 제 마음이 전달됨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재활용 / 재순환 / 재사용[ 再活用 , recycle ]

쓰다 버린 물건을 원료나 재료로 하여 원래의 용도 또는 그것에 가까운 용도의 제품으로 다시 만들어 쓰는 것. 재활용(再活用)이라는 개념은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코랄 베르두고(V. Coral Verdugo)는 "버려진 물건을 본래 모습 그대로 혹은 약간 변형하여 사용 가능하게끔 처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또 어떤 이는 "한번 버려진 물건을 수집, 처리하여 궁극적으로 다시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Internet. 1997].[1] 후자의 경우는 재사용(再使用)도 재활용에 포함되는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재활용과 재사용은 구별되는 개념이다. (이 글을 누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폐가를 리사이클 한다. 요렇게 말하면, 

1차원 적인 용어적 의미는 전달이 되셨나요? 

그럼 패쑤쑤!!! 


그렇지만, 우리가 융복합의 시대를 살자나요?

구석기도 아닌데,,, 한가지를 하면 10가지 정도의 효과는 나야 뭐 의미도 있고 할만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그 융복합의 첫번째는 

폐가와 사람이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폐가를 폐가로 용어를 고쳐 써보라고 합니다. 

폐가 廢家 (버려두어 낡아 빠진 집.), 폐가 家 (사람몸의 폐, 폐의 집?? 결국은 사람을 말합니다.)  

폐가(廢家)살리기는 폐가(家)살리리고 전이되어 생각을 확장해보는 게 좋겠다고 막 던지더라구요.  

(아이디어제공 : 디자이너 쑥) 


그런데,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 분은 저에대해서 너무 잘하는 분이시라,,, ㅋ 

그렇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틀린말이 아닙니다. 

폐가를 만든 것도 사람이요. 폐가이전에는 사람이 살 던 곳이요. 이제는 고치는 것도 사람이요. 쓰는 주체도 사람이니. 

어찌 폐가살리기에 사람을 빼 놓고 말을 할 수 있답니까?



폐가살리기 프로젝트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리싸이클 운동으로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폐가를 하나의 전문기업, 한팀, 한집,,,, 을 고치겠다는게 아니라. 

보고서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맨위 상단링크를 눌러보세요), 

2013년 목표를 폐가 50채와 15000명의 참여를 목표를 잡았지요!!

허무맹랑하지요??

그져 웃지요~~ ^______^* 

그렇지만, 왠지모르게 기대되지 않나요? 

아주 잠깐의 생각이겠지만, 안 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도 않아 보이나요? 


그런데, 생각을 조금더 바꿔 보시면 될 꺼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어떻게?~ 요렇게!! 

나의 중심의 사고에서 15000명이라는 사람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로 보이는게 맞지만, 

개인이 아닌 우리라고 주체를 설정하고 사고를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그닥 어려운 숫자도 아닙니다.

 

소셜시대를 사시는 분들!! 

혹시 아시나요? 

페이스북의 내가 누른 좋아요의 한번이 몇명에 전달되는지? (요건 찾아보세요. 너무 놀라실까봐 첨부안함니다.ㅋ) 


여튼 저는 폐가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들고 싶은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지라고 하니... 뭐 같지만, 

저는 장담할 수 있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집짓기의 경험과 공감이 얼마나 파급력이 강한지 말이죠!!! 

그건 안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하다 못해서 제약이 많이 따르는 기존의 집짓기도 감흥이 대단한데, 


제주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잇겠다는 목표와 자원의 중요성을 상기하며 여럿이 함께하는 이 일!!! 

왠지 울컥!! 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ㅎ



제주폐가살리기의 리싸이클의 의미는 어디까지일까요?

하드웨어 포인트로 보시면 집에 관련한 모든 것( 집, 집기, 부자재 등) 

소프트웨어 포인트로 보시면 (사람의 마음, 정신, 생각을 변화시는 것) 될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의 폐가살리기는 정말 많은 이점이 있지요??

현재 제주에사시는 정주민분들에게는 큰 감흥은 없겠지만,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큰 땡김이 있을 거라는 거!!! 

여러분 아시죠? 느끼고 계시죠?

그렇답니다.

 

제주라는 용어가 폐가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요상한 프로젝트랍니다. 

강력한 동기부여가 아닌 얼렁설렁한 동기부여만으로도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낼만한 아주 굿입니다. !! 

20대는 제주에서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 

30대는 개인의 환경의 변화를 위해서 

40대는 아이들의 경험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50대는 노후의 준비를 위해서 

60대는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10내는 40대와 패키지 랍니다. ㅎ 

요게 제주랑 폐가랑 요상하게 맞아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요?


제주는 1일 생활권으로 보기 힘들기 때문 아닐까요?

잘 곳, 살 곳, 머무를 곳,,, 요게 최 우선이지요!! 

제가 제주에 내려간 다음에 지인분들에게 제일 많이 압력받는 것이 뭔지 아세요??

나 재워줄 수 있어?? 아주그냥 스트레스 대박이죵!! 

그런데 전 단칼에 거절 합니다. 

왜냐구요??? 

차라리 변변하지 않는 곳에 아무리 친하다고 하여 초대하는 건 좀 아니다 싶어서요.ㅎㅎ 

 제가 좀 변변치 않네요. ㅠ,ㅜ


앞으로는 변변치 않은 놈이 되기 싫어서,,, 

방을 한두개 정도 내어줄 정도가 아닌,,, 스케일 크게 준비한 겁니다. 

괜찮나요?? 폐가복원해서 50채 여러분들이 다 쓰실 수 있게 빌려드리겠습니다. 

맘 껏,,, 아주그냥 지대루 활용해주세요. !!! 



제주는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잠깐 쉬었다 가는 것 만으로도 사람에게 에너지를 줍니다. 

그 이유를 장상기 문화기획자 님을 요렇게 말씀하시네요. 

color of jeju (클릭)

정말 짧은 글에서 오는 임팩트가 강하지 않나요? (제 친구랍니다. ^___^ 멋진분을 친구로 둔 저 어때요??ㅎ) 


저는 이렇게 봅니다. 

폐가살리기에 동참하러 제주에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러 제주를 찾으세요. 

그리고 저는 폐가살리기 하러 오셔서 관광하시는 것은 반대합니다.

관광하시는 것을 반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놀러오셔서 잠깐 의미있는 일에 참여하시는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러기를 원합니다. 


제주에 오시는 분들 여행 일정을 준비하시자너요. 

그 여행 일정중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맛집도 다니시고, 박물관도 갔다가, 심심하시면 놀러와서 참여하세요. 

맛있는거 사오시는 거 절대 절대 절대... 

절하여 대 환영입니다. ㅎㅎ 


저는 즐거워야 참여하고, 

즐거워야 함께하고, 

즐거운게 의미있다고 봅니다. 


저 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이 일을 준비하고 있구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좀 크게 벌리고 있답니다. 

너무 즐거움에 치중하다 보니 디테일 하지 못하게 전달드리는 건 이해하세요. 

전 한방에 빵!!! 요런거 잘 못하기도 하고 좀 그래요. 

우선 관심과 신뢰가 수반되야 뭔가 일이 빵 터지지 않을까요? ㅎㅎ


어제 합정에서 뵈었던 분의 말씀이 떠오르는 군요. 

감성은 행동을 만들어 내고, 이성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주구장창!! 

감성과 제 생각만 내 비출껀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저와 제 생각을 보여드리기 전에는 이성적인 부분은 최대한 미룰려고 생각합니다. 

2달정도만, 제 생각과 제 행동을 통해서 제 생각과 의지를 보여줄 참입니다. 

아마도 그 기간이 협동조합총회(발대식) 직전이 될 것 같습니다. 


폐가살리기 프로젝트 이름만으로도 뭔가 즐거운 일 같아보여서, 

궁금증이 증폭되시는 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즐거움을 깨지 않기 위해서,,, 

즐거움이 지속되려면 프로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프로는 아니지만, 요즘 프로들을 만나면서 각 분야와 각 파트의 조언과 조력을 받고 있으니, 

조만간 그결과가 완성 될 것이라 믿습니다.

2달이면 짧은거 아닌가요? 

기다리고 지켜봐 주실 수 있으시죠?? 

만약 궁금하시다면, 

www.facebook.com/jejuzip

염탐하시면,,, 그래도 놀고 있지는 않다는 거 보실 수 있으 실 껍니다. 


[폐가살리기] 2. 추억의 연결고리를 잇기 위하여.

[폐가]살리기

딱딱한 준비보고서에 포함하지 못한 생각들 배경들을 수다 떨 듯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10회 정도에 걸쳐서 폐가살리기에 대한 제 생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준비보고서 보러가기!!



추억의 연결고리를 잇다. 추억의 연결고리를 잃다. 





폐가살리기를 준비합니다라고 말하면, 

많은 분들께서 "폐가"라는 말이 거슬린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저도 그 네이밍 때문에 고심을 안한 것을 아닌데,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알림에 있어서 더 좋은 이름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되면 타이틀을 고심하는데, 

저는 기름기를 쫙 뺀... 담백한 의미자체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폐. 가. 살. 리. 기.

 다섯 글자로 무슨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한가요?


요즘뭐해? 

안부를 묻지요? 

저요?

폐가살리기

준비중에 있습니다. !!! 


아~~ !

그거 집짓기하는거야? 제주에서? 나 집좀 구해줘? 나도 참여해도 돼? 어떻게 해야해? 애들도 참여할 수 있어? 그 집을 나중에 활용할 수 있어?

복원은 어떻게 할꺼야? 수익성은 있어? 활용은 뭘로 생각해? 이렇게 하면 좋겠다. 저렇게 하면 좋겠다. 

어떤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단!! 다섯 글자로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조언까지... 설명도 듣지 않았는데,,, 오히려 복원이후의 운영까지도 관심을 갖고 조언을 하니 말이다. 



 

추억의 연결고리를 잇다. 추억의 연결고리를 잃다. 


폐가살리기가 과연 필요할까? 

전 하고 싶어요!! 

왜냐구요??


첫째는, 집짓기로부터 오는 공동체적 활동이 주는 심리적 감흥이 대단하다는 겁니다.(안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ㅎㅎ)

둘째는, 평생 집한번 져보기 힘든데,,, 자신의 생각데로 꾸밀 수 있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건 나중에 추가설명 드릴께요.) 

셋째는, 제주에 내 소유의 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시적이고 부분적이지만, 공유자산이 생기는 건 확실합니다.) 

넷째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여덟째, 아홉째, 열번째,,,,, 요것들은 참여하시는 분들의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담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여려분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되돌아 보고 순간이나마 행복감을 맛보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냐구요? 

미친거 아니냐구요?? (전편에서 말씀드렸듯이... 미치기는 했습니다만,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구요?? 



여러분 행복의 근본은 어디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수많은 이유야 있겠지만, 

그 근본은 가족이라고 저는 봅니다. 

가족의 구성원을 이룰 수 있는 첫째 조건중 중요한 것이 집입니다.

요즘은 좋은집, 멋진집, 편한집,,,, 많지만, 

집에 대해 큰 애착이나 감흥은 없어 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추억이 없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살다보면 수없이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살고, 

기억하고 싶지 않는 추억들이 있지만, 

가족과의 추억이 적다는 것은 슬픈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애잔하거나, 슬프거나, 기억하고싶지 않거나, 아프거나,,,, 하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그것들은 추억이 되어 내가 지금 살아가는 삶에 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제가 어르신, 형님들이 부러운 이유중에,,, 가족과 집에 대한 추억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은 감히 꿈꿀 수도 없는 그런 추억 말입니다. 



저는 폐가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가 잊고 살았던 가족의 추억을 잇고자 합니다. 

폐가라는 흉물이 되어버린 곳에서 부터 말이죠. 


누군가는 이야기 하죠. 

새로짓는 게... 싸... 깨끗하고 보기 좋자너!? 

또 이야기 하죠. 

차라리 보기 싫으면 밀어버려(없애버려),,, 경관을 해하지는 않겠네,,, 


여러분 동의하시나요? 


선배님들!!! 

우리가 우리 자식들에게 또는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 잠시동안 만이라도 이 버려진 과거의 공간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며, 느낄 수 있다면, 

살려낼 가치는 충분히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과거의 추억의 공간이였던 폐가를,,, 

다시 살리므로서 추억의 연결고리를 이어나가는 작업으로 폐가살리기 프로젝트에 저는 임하고 싶습니다. 




[폐가살리기] 1. 새싹대장은 어쩌다 시작하게 되었을까?

[폐가]살리기

딱딱한 준비보고서에 포함하지 못한 생각들 배경들을 수다 떨 듯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10회 정도에 걸쳐서 폐가살리기에 대한 제 생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준비보고서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새싹대장 김영민입니다.

저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수 있으십니다. (바로가기)

  

2010년 제주에 6개월정도 머물면서 제주를 두바퀴 정도 두 발로 돌아본 것 같습니다.

그때 제주에 버려진 폐가들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게 되었지요.

그리고, 

2012년 제주에 본격적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그 폐가들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게되면서, 

그때부터 수소문을 해서 본격적으로 폐가의 주인들 폐가가 왜 생기는지 등을 묻고, 듣고, 찾고 하면서,,, 

생각을 정립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한 4개월 동안은 자료를 뒤져보고, 슬슬 폐가들을 돌아보며, 행정에 계신분들, 주민들, 제주의 발전을 바라시는 분들을 만나서 듣고 질문하면서 구체화 하기 시작했지요.  

그후로 6개월동안은 미친놈 처럼 이마을 저마을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이장님, 마을주민들, 폐가주인들을 만나고 연락을 하면서...

자료조사에 돌입했지요. 순전히 제 사비로요...사비로요 ㅠ,ㅜ (조금조금씩 후원주신분들이 계십니다.그 분이 공개를 원하지 않으셔서,,,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한두푼이 아닌 사비로 이마을 저마을을 다니면서 폐가를 찾고, 다녔냐고요?? 간단합니다. 미쳤으니깐요. ㅎㅎ



폐가를 만나면 만날수록 폐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어떤 매력이 있냐구요? 무섭지 않냐구요? (간혹,, 흠짓,,, 할 정도로 싸~~~ 한 곳이 있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소개도 할 수 있어요.ㅎ) 

저는 폐가를 지금의 상태로 본 것이 아니라,,, 

앞으로 변화될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다녔답니다. 

그러다 보니... 폐가들을 찾고 다니는 것이 즐거울 정도였답니다. (그정도로 폐가가 많다는 것일 수도 있겠지요.) 


제주에 폐가가 그렇게 많냐구요??? 

우선 폐가와 빈집의 차이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정의에 따르자면,,, 

빈집은 아주 조금만 손보면,,,(벽지, 장판, 청소, 폐인트칠...) 지금 당장이라도 살 수 있는 곳을 말합니다. 

폐가는 많이많이많이 고쳐야,,,(건축하시는 분들은 그냥 허물고 새로 짓는 것이 낫나는 말씀을 하시는 것) 하는 답이 없는 집들을 말합니다. 


다시!!! 제주에 폐가 대땅 많아요.

준비보고서에 보시면 제주에는 23만 정도의 세대가 있는데 그중에 1%(2000가옥이상)라고 적어놨지요. 

완전완전 소극적으로 적은 겁니다. 

제가 6개월 동안 폐가를 미친듯이 찾은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5000가옥 이상을 추정합니다만,

실태조사 차원에서 접근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찾은 것을 근거하여 제시하였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폐가 + 빈집 입니다. 좀만 있으면 폐가가 될 빈집들 이겠지요. 

보고서에 폐가 1% + 빈진 5% 라고 적어 놨지만,,, 전 제주의 전역에 10%되는 빈집+폐가가 존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나중에 소상히 수치로 제시하도록하겠습니다. 

우선 인구유출, 도시공동화, 인구감소,,, 등이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공·폐가는 전국적으로 79만3848호에 달하며, 1년 이상 비워둔 집만 26만3228호다(2010년 통계청). 특히 수도권 23만2801호의 폐가 중 현재 서울에서 시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뉴타운 포함) 496곳에 3886호가 있다(2012년 말 기준).

위와 같이 통계청에서 조사, 발표한 자료가 있지만,,,,

실제 수치와는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폐가라고 신고할 의무도 없고, 신고한다고 포상금이 있는 것도 아닌 기본적인 이유이겠지요. 



폐가는 왜 골치덩어리인가??   

뭐 이걸 딱히 설명드려야 하나,,, 하지만, ~ 우선 미관상의 이유가 외형적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폐가가 폐가로 밖에 있을 수 있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소유주의 의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주에는 외지인들께서 투자의 목적으로 또는 노후의 목적으로 구입해 놓은 땅들이 많답니다.

땅을 샀는데,, 오래된 가옥이 있었던 거죠. 

투자의 목적으로 구매를 하셨으니... 구태여 고칠 이유가 없습니다. (살 목적은 없으니깐요.) 


그렇다면 제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폐가를 그대로 방치하냐구요?? 

이것도 외지의 소유주와 같습니다. 살 목적이 없으십니다. 

버려지게된 연유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렇습니다. 

자녀들은 장성해서 제주 시내권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가족의 어르신이 사시다가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이 방치되는 경우입니다. 

그렇자너요. 보통 가옥들은 커봐야 대지가 50평 남짓 되는데... 

급하게 돈이 필요하지 않은 이상 가족어르신이 사시던 집을 쉽게 팔지 않지요. 

더더군다 외지인들에게는 팔지 않으십니다.  

그렇다고 그 집을 고쳐서 임대를 줘봐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연출된답니다. 

그래서 제주에는 말만 잘하면 무상으로 살 수 있는 집을 얻을 수도 있다고 하는 소문이 있지요~~ (요건 신뢰가 없으면 죽어도 못 얻습니다. ㅎㅎ) 

이런 연유들로 방치되게 되는거죠. 눈 깜짝 할 사이에 말입니다. 

원래 집이라는 것이 사람이 살지 않으면 수개월내에 못 쓸 집이 되어 버립니다. 

아차!!! 골치덩어리 왜냐구요?. 사유재산이다 보니, 마을에서도 어쩔 수 없구요. 

사유재산에 투입되는 자본이 필요하 그것 해결하지 못한채로... 

뭐 아무리 미관을 해친다고해서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이지 않겠습니까? 




폐가를 복원해서 뭐에 쓸꺼냐구요?

제일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실망스럽겠지만. 아직 모릅니다. 아직은 모릅니다. 

협동조합이 되고, 참여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방향을 잡아나갈 생각입니다. 

한두채도 아니고, 그 용도를 획일적으로 펜을 굴리고, 머리를 굴려서 계획을 쫘악~~~ 멋지게 수립해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마을과 마을 폐가와 폐가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면서 그 고민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약간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컨셉하우스 개념으로,,, 복원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가옥별로 디자인도 하고, 고치고 싶은 방향도 잡고, 참여하시는 분들 맘~~~ 대로 꾸밀 수 있게 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도 넘치고, 펜션도 넘치고, 숙박업체가 난무하는 제주도에서 또다른 숙박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하십니다. 

제주도는 성수기에는 방이모자라서 난리가 나죠. 

비행기도, 배편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오가지도 못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제주를 찾고 있지요. 

그렇지만, 비수기가 되면 공실률이 상상을 못 할 정도입니다.

제주도에 숙박업을 하시는 분들은 골때리게 머리가 아프신 문제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도,,, 폐가를 고쳐서 숙박을 하게 만들겠냐??는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비수기에도 제주를 찾는 사람들을 늘리려는 시도와 제주에서의 다른 체험의 공간을 넓히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기 여행객들의 대상이 아닌,,, 중장기체류자를 대상자를 대상과 예비 정착민들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폐가를 아무리 깨끗이 고친다고 지금 생겨나는 게스트하우스 보다 깔끔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두채가 아닌... 수십채, 수백채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야 집짓기 참여 폭도 넓히고,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제주의 새로운 가치도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단기적으로 집짓기에 오시는 분들만 해도, 당장 주무시려면 방을 구해야 합니다. 밥을 먹어야 하지요. 집짓기에 참여만 하시고 휙 돌아가시지도 않겠지요.

그렇다면 숙박을 포함함 지역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측면이 있을 겁니다. ^^


 

폐가살리기를 통해서 행복을 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80년생인데... ㅋㅋㅋ 아직도 행동은 꿈많은 십대 입니다. 

제가 어릴적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가족의 붕괴, 햇가족화 등을 많이 들었던 거 같은데. 

그래도 그 시절에는 가족이라는 중심으로 사고를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나 혼자산다"라는 tv 프로그램이 나올정도로 싱글족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으로부터 오는 행복이라는 것은 아예 버린지 오래되 버린 이야기 인 듯 합니다. 

학업으로 인해 외지, 외국에 나가있는 자녀들과 떨어져있는 부모들, 

취업, 직업, 회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가족과 떨어지게 되는 타지생활,,,

이런 것들을 우리들은 어느새인가 당연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으로부터 오는 행복이라는 것을 아예 느껴보기도 전에 말이지요.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가족들이 먹고, 자고 하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지요.

공간이 있다고 해도 도시에서는 가족끼리 같이 보내는 시간이 아주아주 적을 껍니다. (학원가느랴, 사회생활하느랴, 애인만나느랴,,, ㅎ)   

한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서로는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서 애정의 꽃이 피어납니다. (미운정도 애정이니 어쨌든 싹은 틉니다.

우선 집짓는 과정을 통해서 서로 함께 땀흘리며,,, 함께하는 사람들과 공감대의 형성과 유대관계가 끈끈해지리라고 믿습니다.

무엇이던 함께 하면 서로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생기고 그 시간이 길어지고 유지되면 애정이 뿅뿅 하겠지요.??

또 복원된 집에서 함께 체험(숙식)을 하면서 애정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왜냐구요?? 가옥들은,,, 지금의 집의 형태처럼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지 않다보니 부대끼면서 잠을 잘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살을 맞댄다는 것 우리가 알지 못한채로 서로의 애정이 생겨나는 효과가 있답니다. ) 



폐가복원 사업을 통해서 또다른 생각의 틀을 제시할 것이라고 봅니다. 

재생사업!!!

버려진 것에 대한 가치!! 

고쳐쓴다.!! 

"아나바다" 운동 아시지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뜻으로,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자는 운동.인데... IMF때... 유행했지요. 

저는 새로운 아나바다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우리가 어느새 인가,,, 새로운 것에 중독 된 것처럼 새것만 찾게되는 기 현상이 만연합니다. 

우리가 기분좋거나 행복감을 잠시나마 느끼기 위해 물질에서 충족하려는 행위인데, 

개인적으로만 본다면 나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보면 엄청난 낭비와 엄청난 손실이 뒤따른 다고 봅니다.

버려진 자원들이 처치곤란이지요. 

저는 폐가도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쳐서 얼마나 쓰겠냐만은,,, 그 고쳐서 쓰려는 노력과 행위를 통해서 자원을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제주는 타 지역에 비해서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폐가살리기 한다면 아마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동참하지 않을 것입니다.) 

큰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제주는 감성을 자극하는 지역이지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지역이기도 하구요. 

폐가살리기를 통해서 사람이 모이고, 생각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원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폐가살리기의 가치 

저는 최대의 가치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라는 공간에서, 버려진 자원을 재생시키면서, 자연과 자원에 대한 고민과 생각,,, 



집짓기는 누구나 평생에 한번은 꿈꾸는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평생의 꿈의 작은 부분을 이뤄드리고 싶습니다. 

나만의 생각으로 나만의 방식으로 나의 손으로,,, 꾸미고 만들고,,, 

그렇게 폐가살리기프로젝트 운동을 펼쳐나가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많은 것들을 얻어 가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