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함께 (CO-JEJU)

[폐가살리기] 로드스꼴라 대평리 갤러리하우스의 시작의 문을 열다. 현장체험기록

[폐가]살리기


2014. 5. 3 ~ 4일 #로드스꼴라 25명의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대평리에 3년간 방치된 집을 새롭게 단장의 시작의 첫 작업을 함께해 줬답니다. 

정비작업 했다는 말이지요.^^ 못쓸 물건들을 분류해서 처리하는 일

즐겁게 함께 놀면서 후다닥 했답니다.  

갤러리하우스라는 컨셉을 가진 공간으로 재 탄생될 목표를 가지고 있답니다. 


오랬동안 방치된 집은 이래저래 쓰레기가 많지요.

쓰레기가 많은 이유는 방치되어서 그런 듯 합니다. 

전에 사시던 분들의 짐들, 누군가 몰래 버리고간 쓰레기들,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못 쓰게 된 것들~ 


고마워요!!! 격렬하게 ㅋ  추가로~ 길별님(선생님)들도 너무 열씸히 일해주셔서 감동감동이였습니다. 

지저분하고, 더럽고, 손대기 싫은 일들을 웃으면서 놀이하듯이... 신나게 해줘서 제 마음도 흥이 났답니다. 유후~^^


5월 3일은 오리엔테이션, 제주가옥탐방(신촌리)

5월 4일은 현장체험


# 갤러리하우스 알아보기 ( http://onoffmix.com/event/26254 )

# 로드스꼴라 알아보기 ( http://roadschola.haja.net/zbxe/ )






















































[꿴섬]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픔,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름다움 ... 새싹대장

[폐가]살리기

나와 관계 있던 것들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엄청 사랑하던 두마리의 강아지가 

없어진 경험이후로는 다시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아롱이, 다롱이라는 믹스견을 키웠는데,,, 

그때 당시를 회상해 보면... 얼만큼 사랑했는지 그 느낌도 또렷이 몸과 머리가 기억을 하고 있을정도입니다. 

한마리는 대형덤프트럭에 사고를 당했고, 한마리는 한순간 종적을 감춰버렸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것을 만나고 

또 우리 옆에 있던 것들이 매 순간 사라지곤 하는데요... 

얼마전 제주에서 아름다운 곳이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사라지는 것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자연에서 온 것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은 정말 자연스럽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인도 이기에 그 사라져가는 모습이 인위적이지 않기에...

더 아름답고, 더 자연스럽고 했나봅니다. 

꿴섬


사라지는 것이 아픔,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름다움. 






무엇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픔이고, 

무엇이 사라지는 것에 아름다움인지

우리 함께 찾아 나서 보실래요?




https://www.facebook.com/southernmostdesert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여 하나씩 그려가면 어떨까요?

[폐가]살리기

2013년 12월 14일(토요일) 오후 2시에 이곳 5층에서 볼까요? (클릭) - 1회 오프세미나 개최

참가신청하기 (클릭)  

문자신청 : 010-5279-8507 / 성함(이름), 연락처(핸드폰), 이메일주소를 문자로 주시면 / 참석관련 내용과 참석확인을 문자로 드리겠습니다.

일시 : 2013. 12. 14 (토요일) 오후 2시 ~ 6시

장소 :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304-28 한국사회과학자료원 5층 (네트워크 고리 회의실)



60일간의 오픈콜라보레이션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여 하나씩 그려가면 어떨까요?

"미래를 창조하는데 실패하는 이유는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리해멀



제주에 버려지고, 방치되고, 소외되어 있는 폐가를 살리자는 공개 선언을 하고 달려온지도 12월 14일이 되면 정확히 6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법인설립일(등기) 2013. 9. 5일 입니다.  

2012년 이맘때 즈음 제주의 폐가가 얼마나 있는지? 제주의 빈집들의 상태는 어떤지?를 미친듯이 찾고 돌아다니기 시작할 즈음인거 같네요. 

한참을 돌아본 후에 첫번째로 든 생각은 "아 이거 혼자할 일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그래서 180일간의 기록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이게 바로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 준비보고서 / 클릭해보세요.)




폐가살리기라는 본연의 행위적인 부분을 약간만 보면 기존의 마을활력사업, 농어촌살리기, 빈집살리기 등,,,과 유사합니다. (다르지 않게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크게 다를까요? 행정의 주도가 아니라는 것과 한정된 예산 범위내에서 예산에 맞춘 계획이 아니라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돈도 없고 계획도 없다는 겁니다.^^& 


큰 꿈을 꿉니다. 다채로운 모습의 공간들을... 수백수천수만의...

언제까지 꿈만 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제는 고민의 폭을 넓혀 여러분과 함께 상상하고, 생각하고,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어느덧 저 혼자 꾸던 꿈이 불과 몇 개월만에 100분이 훌쩍 넘게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엔 10000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만명이 함께 꿀 꿈이 되려면 그 만큼 다양한 상상과 생각을 반영할 만한 그릇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픈콜라보레이션 open collaboration 을 하고자 합니다. 

<고민하는 것들을 공개를 통해서 다양한 분들의 참여와 협동을 통하여 미래의 방향을 하나씩 정리해자는 취지 입니다.>



10월 22일 제주 이도초등학교 4학년 108명의 학생들이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을 찾아왔답니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이곳에 관람을 올 것이라고, 그것도 초등학생들이...

공개의 힘이라면 힘이고, 온라인의 힘이라면 힘 일 것입니다. 최대한 공유했고, 최대한 솔직했습니다.

그 마음과 그 생각과 그 꿈을 이해해 주신 선생님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분명 헤아려 주실 누군가는 계실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습니다.   

108명의 아이들의 신발중에 하나도 똑같은 신발이 없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저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제주의 폐가를 살려보자라는 생각을 정리하고 바랬던 것 중에 하나가 "다양한 색깔을 가진 제주의 공간이 창조되었으면..."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날 아이들이 돌아가고,,, 저는 퀘스천하우스(1호집) 한참을 앉아 뭘까? 뭘까? 우연일까? 하는 되세김을 한참동안을 했답니다. 




60일간의 오픈콜라보레이션

60일간 미래를 함께 충분히 고민하고, 공유하고, 생각한 후에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면 어떨까요?


계획은 이렇습니다. 

<수시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또한 의견수렴과정을 통하여...>


3회의 오프라인 모임개최, 

4회의 수시 벙개 모임

7의 취합된 내용의 업데이트/정리된 내용을 공유


이 과정을 통하여,,, 

2월 14일에는 우리의 미래의 뼈대가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참가신청하기 (클릭)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이 만난사람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우리 좀 의미있는 일 하러 제주로 놀러 올래요?

[폐가]살리기

 

 
우리 좀 의미 있는 일 하러 
제주로 놀러올래요?

 

 

15000원으로 한림3리에서  

의미있는 일하며 제주의 하루를 여럿이 함께 즐겨보자구요.

 

1. 폐가살리기   //   2. 마을/농촌 일손돕기  //  3. 해수욕장/인근탐방

 

 

하루 4시간 이상의 일을 하기를 거부합니다.

4시간 이상하면~~ 노동이지! 놀이? 아니자너요.ㅋ 

 

오전에 바짝, 오후에 바짝~~ 즐겁게 놀면서 일하고,

한분 한분에게는 작은 놀이 일지 모르지만, 그 놀이가 모이면 가치가 됩니다.

예를들자면,,, 마을/농촌 일손돕기만 하더라도... 함께하면 일도 적어지고 즐거워요.

간혹 4시간 이상을 할 수도 있어요. 그때는 뭐~ 추가적으로 더 놀자구요.^^ 

 

무슨 재미있는 꺼리가 있을까?? 항상 고민중에 있습니다. 

 

 

 

함께해요.  

 

(아래의 글들을 통해서 프로젝트의 의미를 파악해보세요.)  

아래의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1.743프로젝트 소개

2. 제주폐가살리기준비보고서 

3. 제주폐가살리기의 생각들... 


 

 

 

보험가입 및 참가신청을 위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클릭하세요. 필수작성사항입니다.

 

참여신청 순서.

1. 일정별 참여신청 및 결제

2. 참여자신청서 작성

3. 보험가입완료

4. 참여확정 및 확인

 

 

  

2013. 8. 15

 

아이, 어른, 전문가, 비전문가, 할아버지, 할머니 구분없이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있는 날, 의미있는 시작의 장을 펼칩니다.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일은 안하고 즐겁게 수다 떠실분

열심히 일만 도와주실분

건축의 일가견이 있으신분

디자인의 재능을 한껏 뽑내실분

미래의 귀농 귀촌을 꿈꾸시는분

난 위에 해당이 안되서 잠만이라도 자고 싶으신분 등

다양한 형태의 개성넘치고, 힘쓰시고 입을 터실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 혹시 모르는 때를 대비하여 보험에 가입하신 분에 한에서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언제해요?

8월 5일 부터 약 한달간 모집기간을 통해 일반인 참여자와 전문가를 구합니다. 

8월 15~28일 까지 폐가 1호집을 참여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집을 고칩니다.

교통편은 어떻게 하나요?

현장까지 오시는 교통편은 각자가 알아서 오셔야 합니다.

저희는 현장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

* 폐가살리기만을 위해 제주까지 오시는 분들은 위험해요.!!!

놀러오실계획이셨거나, 놀러오셨다가 들러서 함께해요~

어디서할까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장원남동길 16-1

에서 폐가살리기 첫 743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어떻게 고쳐 질까요? 

매력적인 여성분의 제주1호 여성건축가이신 김윤희 건축사님이 설계하신 도면과 스케줄링을 바탕으로 폐가 복원하면서 필요한 작업인쓰레기 청소 ,주변식재정비, 파벽돌 바닥깔기, 비계설치 및 장식형 가림막, 내부 철거 내부싸리벽흙붙이기,강관비계색칠하기,조경가꾸기, 한림 3리 농활 등 현장소장(이장님)과 함께 고민하며 땀흘리며 집짓기를 하시게 됩니다.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Timetable

06:50-07:00 기상

07:00-08:30 아침식사(간단한 브런치) / 협동조합 제공

08:30-09:00 공사 오리엔테이션 및 마을 일손 돕기

09:00-12:00 오전 공사 / 마을 농활

12:00-13:00 점심식사 / 협동조합 제공

13:00-15:00 오후 공사

15:00-15:30 간식 및 휴식 / 협동조합 제공

15:30-18:00 자유시간

18:00-18:30 한림3리 마을 견학 및 저녁식사(각자해결)

18:30-20:00 자유시간

20:00-21:30 취침

*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율하겠습니다. (우천시 상황과 불볕더위가 올지도 몰라요.^^)  

집짓기 처음인데 참여해도 되나요?

담당자 그룹이 항시 폐가1호집의 상주하면서 일반인 참여자들을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행여 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마련한 그룹입니다. 아무 염려 마시고 참여해주세요

 

담당자 :

건축 - 김윤희 비움건축사무소

(건축과 관련한 법률, 행정, 디자인, 설계의 총책임자 이십니다.)

현장소장 - 임남호 한림3리이장님

(폐가의 현장책임과 마을과의 일들을 조율해주시는 이장님이십니다.)

일정담당 - 유제석 마을행동가

(일반인참여자 관리및 숙소 제공, 식사 제공, 전반적인 업무 담당)

하루종일 일하나요?

하루종일 일하지 않습니다.

 

단순합니다. 하루종일 일해봐야 능률도 떨어지고, 계획한 부분만 바짝 일하고 쉬는 것이 더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 4시간만 일하기를 지향합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더 일할 수도 있겠지만, 4시간이상을 일한다는 것은 노동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노동하러 제주까지 노동하러 폐가살리기의 현장까지 찾아오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제주에서 노실때로 다 노시고도 지루하신 분들, 놀러와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으신 분들, 그냥 오시고 싶으신 분들 모두들 환영합니다.

 

작업의 효율상 하루종일 일하면 빨리 끝내게 되고 결과물도 잘 나오게 되니까 좋겠지만, 참여자분들과 같이 소통하며 폐가살려나가는 것이 지향하는 가치이기 때문에 그것에 집중하려 합니다.

 

[협재 해수욕장]

[의] 일하는 복장도 따로 있나요?

작업복(반드시 긴바지), 작업화(안전화 or 등산화 or 밑창 두꺼운 운동화),

건, 발목 긴 양말, 모자, 여벌 옷 자외선 차단제등 여름의 맞게 준비를 하시면됩니다.

참고로 반바지, 슬리퍼 차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현장출입을 금지합니다.

일하실려면 일할만한 복장을 갖추셔야 합니다. 위험한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지저분하거나 흙먼지가 날리는 일들은 비일비재 할 겁니다.

[식] 밥도 주나요?

함께 일하는데,,, 밥도 안주면 어떻하나요?

하루 한끼 + 간식 + α

점심한끼는 무조건 제공됩니다.

일정에 따라서 식사 및 간식제공 저녁만찬등이 유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주]잠도 잘수 있나요?

집짓기를 하시면서 쉬실공간과 잠자리 제공을 저희 조합에서 제공해드립니다. 물론 다수의 참여자로 인해 공동숙소를 한림 3리 이장님과 노인회장님의 허락하에 한림3리 사무소 1층(남자 숙소)와2층(여자숙소)를 제공하게됩니다. 혹시 개인시간을 필요하시는분은 따로 숙소를 구하셔야합니다.

 

 

 

보험가입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에서 일괄가입합니다.

여행자 보험 사이트 : http://www.tourinsu.co.kr/

보험 가입 종류 : 여행자 보험

보험회사 : 동부화재

 

참여하게되면 어떤 혜택이있나요?

0. 의미있는 곳에서 의미있는 일에 참여하시는 것 자체가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0. 제주의 마을과 제주의 삶을 옅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1. 공감대가 형성되는 분들과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2. 기념티셔츠를 제공해드립니다. 

- 기념티셔스는 천연염색 체험을 통해서 직접가져 가실 수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3. 숙소 제공을 해드립니다. 

(숙소는 한림3리사무소입니다. 공동숙박형태이며, 독립된 공간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4. 식사 및 간식을 제공해드립니다. (점심 및 간식, 일정에 따라 저녁만찬을 하기도 합니다.)

 


필수참여자 신청서 작성하러가기


 

1호 폐가 전경사진

 

 1호 폐가 복원 디자인

 

작업프로세스 (날짜는 신경쓰지 마시고 일정과 작업내용만 참고하세요.)

 



[폐가살리기] 4. 참여는 어떻게 하나요?

[폐가]살리기

딱딱한 준비보고서에 포함하지 못한 생각들 배경들을 수다 떨 듯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10회 정도에 걸쳐서 폐가살리기에 대한 제 생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준비보고서 보러가기!! 



정말 쌩뚱 맞죠?? 

보고서를 보신 분들의 대다수는 뭘? 어떻게? 무엇을? 참여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십니다. 

당연한 의문입니다. 


우선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를 다시 상기시키자는 의미로 상기^^친구의 글을 한번 읽어 보시지요!!??

장상기가 말하는 폐가살리기 프로젝트!! (읽어보기 클릭!!)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는 

살리기와 운영하기의 철저하게 분리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러니깐,,, 운영에 대해서 머리아프게 지금부터 고민고민하지 마세요!!! (당연히 나중에는 이부분이 중요해지겠지만,,,차후 논의하자구요.) 

지금은 이것들을 살릴만한 가치가 있을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살릴 것인가?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고민했으면 합니다. 

좀더 말씀 드리면, 

살리기부분은 비전문적이여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운영은 디테일하고 전문적이여야 하지만요. (현재의 폐가를 복원한다는 개념에서는,,,) 

폐가를 아무리 잘 복원한들, 얼마나 좋은집이 되겠습니까? (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실험적인 부분을 좀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건축관련 전문가분들께서는 그러십니다. 그냥 새로지어,,,!! 단호하게~, 돈도 그게 더 절약이 될꺼야,,,,!!!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지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새롭게 짓는다면, 일반인의 참여가 얼마나 가능할지? 생각해보면 결론은 간단할 듯 합니다.

비전문적인 아이 어른 할꺼 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제약없이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기존의 프레임에서 생각해본다면,,, 

복원, 보수, 리모델링,,,, 은 깨끗해야하고 새로워야 한다는 새것다움의 의미가 가미되어야 하는 것 또한  고정관념이 있는 것이 아닌지 고민해봅니다. 

제 생각에는 쓸수있는 것이 새것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는 봅니다. (새것이라는 개념과 깨끗하다의 개념은 같은 것일까요?) 

기존의 것을 최대한 쓸수 있는 것인지를 잘 고민하고 판단하여 쓸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폐가살리기의 첫번째 가치라고 봅니다. 


폐가이기에,,, 버려진 것이기에,,,, 

미약한 힘을 보태도 빛이 나고, 

약간의 생각만을 가미해도 활력의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버려지고 골치덩어리인 폐가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 만으로도,,, 

폐가는 더이상 버려진 곳이 아닌 관심을 받는 곳이 된 것입니다.

관심이 없었기에 버려진 것이고, 버려졌기에 관심밖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사람이 살지 않아서 폐가로 되어버렸지만, 

살다의 단순한 가치가 아닌 활용의 가치로 폭넓게 생각해 본다면, 

분명 폐가는 살아날 것이며, 그곳에 누군가는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폐가가 뭐 스스로 자신을 고치고 복원될리는 만무하겠지만, 

다수의 관심이 결국 복원의 행동로 이어질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ㅎ 

만약!!! 여러분들이 관심만 주시고 복원에 참여를 한분도 안하신다면,,, 

저 혼자라도 할테니깐요. 걱정마세요!! ^^ 



폐가살리기가 워낙 재미있을 것 같고,  

의미있어보이고, 

 참여하고 싶은 것이다보니, 

많은 분들께서 참여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물어오십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 하나 알려드릴까요?

집짓기 참여 의사와 문의는 여성분들이 확연히 높다는 겁니다. 

누님들, 동생들, 친구들,,, 할꺼 없이 죄다 여성분들입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지켜보니깐,

이 숫컷분들은 목적지향적이다 보니!!! 

야~ 이거 어떻게 운영할지 고민좀 하고 거기에 맞춰서 복원을 해야할꺼 아니야?!!! 

이렇게 계획이 허술해서 되겠어?... 

정작 참여도 안할분들께서 항상 말만 많지요.  그러시지요. ㅋㅋ

대부분 요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주라는 곳이 감성지수를 쭉쭉쭉!!! 높여주는 곳이라는 점 입니다. 

집짓기에 실제 참여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감성지수가 폭팔하실 겁니다. 

감정이 감정으로 번질지도 모르는 우려가 있기도 합니다만,,, 저는 좋게 받아들여요. ㅎㅎ


가만히 보니 감성지수가 높으신 분들은 집짓기자체의 참여가 즐거울 것 같고 의미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는 것 같습니다. 

이성지수가 높으신 분들께서는 운영과 지속가능(수익가치)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에서 부터 시작하십니다. 



폐가살리기를 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저는 지금 폐가살리기가 가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던졌을 뿐인데... 

벌써 참여를 어떻게 하냐고 물어오시면,,,, 

저는 엄청시리 기쁘기는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 합니다. 

(확실한 답을 아직 드리지 못하니깐요. !! 그냥 웃으며 같이 고민해봐요가 제 대답의 결론입니다. ㅎ) 


짠!!! 하고 쭉쭉쭉 참여프로세스를 빠방하게 구축하여 여러분들은 와!! 와!! 아~~ 아~~

여러분들은 이렇게 참여를 하시고, 원하시는 거죠? 그러신거죠??

아마 프로젝트가 일정 괘도에 오르면 당연히 가능한 일들이겠죠!!! 

그렇지만, 저 또한 처음하는 일이고, 프로젝트가 시작점에 놓여 있다보니 아직 좌충우돌입니다. 

앞으로도 좌충우돌이 예상되는 바이기도 합니다. 

좌충우돌, 부족한거, 미흡한거,,, 숨기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제가 할 수 있는 것 까지 최대한 해 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답답하시고, ㅋㅋ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서슴없이 터치해주세요!!! ㅎ 

연락처 아시죠?? ㅋ

010-4241-3207, jejuzip@gmail.com, www.facebook.com/jejuzip, jejuzip(kakao)

 


제가 여러분들에게 참여할 수 있는 틀을 당장 만들어 짠 보여줄 만한 능력자는 아닙니다.!! 

핑계를 대자면 ㅋㅋㅋ 

그 의미에 대한 생각부터 과연 이 일이 할만한 일이가라는 생각부터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의논하고,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나누면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너무나 이상론이죠.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하시겠지요??

책임은 제가 다 질테니... 고민고민하시지 마시고

마음가시는데로 참여하시고, 생각나는데로 의견을 주시면 좋아요!!!^_______^



주저리 주저리 길었는데, 

도데체 참여는 어떻게 하냐구요??

제가 5월 31일즈음에 한림3리라는 작은 마을에 들어가서 

(왜? 5월 31일 이냐구요? 제 생일입니다. ㅎㅎ 사심 있습니다. 말로만 축하는 사절입니다.ㅎ)  


마을에 들어가서 1채부터 복원할 계획입니다. 

1채를 복원하면서 복원하면서 생길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몸으로 느끼고 학습하면서 정리해나갈 생각입니다.

우선 제가 진행하는 사항들을 하나하나 공개하고, 고민을 나누면서 다 잡아나갈 생각입니다. 

(결국 그것이 프로세스가 되고 앞으로 50채의 복원계획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입니다.) 


1달을 목표로 합니다. 

7월 초에는 1채의 복원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주경야락" 

하면서 말이죠!!! 

주경야락이 뭐냐구요?? 

낮에는 일하구, 밤에는 놀자는 것이지요. 

빡세게 일할 생각은 없습니다. 빡세게 놀 생각은 있습니다. 

놀고 싶으신 분들 한림3리로 오세요. 

퐁낭 밑에서, 회관앞에서... 무대가 펼쳐질 겁니다. 

매일 놀껍니다. 놀러오세요!! 

한림3리로,,,^^

주경을 주도할 친구는 유제석입니다.  (링크!) 

야략을 주도할 친구들은 인디밴드 테디보이즈 입니다.   (링크!) 

저 포함!!! 6명이서 한림3리에서 먹고자고살면서,,, 폐가살리기 "주경야락"를 할 계획입니다. 

1채를 복원하는데,,, 참여할 수 있냐구요?? 참여하시고 싶으시다구요???

환영합니다. 누구나, 언제나, !!! 

 재워드립니다. 공연도 함께 즐겨요.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는 MOVEMENT 지향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많은 사람들의 행동이 

모여서,,, 그 결과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럿이 왁자지껄 떠들고 폐가살리기에 참여한 모습의 상상만으로 흥분이 됩니다. 

얼마나 많은 에피소드가 봇물 터질지, 얼마나 다양한 분들이 참여할지, 얼마나 다양한 생각들이 녹아들지,,,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몸소 실천하고, 공감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과 앞으로의 방향들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가는 모습만을 잘 담아내기만 해도 그 것만으로도 폐가살리기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저의 역할을 그것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고민해봅니다. 

질질질... 흘리는 것들 누가좀 담아주실분!!! 턱밭이라도 하나 구매해야 겠군요. ㅎㅎ



제주폐가살리기는 Concept House(컨셉하우스)를 지향합니다. 


2013년 50채의 복원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50채가 각각의 다른의미와 다른 색깔을 가진 집들로 구성(복원)되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분이 폐가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서 "사진하우스"형태의 제안을 통해서 일차적으로 

1채의 복원 컨셉을 확정합니다. (대중심사를 통해 확정이 되면 결정됩니다.) 

복원컨셉이 결정된 이후에는 아이디어를 모아서 어떤 방식의 사진하우스로 구성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라


복원일정을 만들어가는 형태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컨셉 방향이 확정되고 아이디어들의 수집을 통해서 복원일정이 계획되어 그 계획된 스케줄에 따라 집짓기에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할 생각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집짓기에 하시고 싶으신분들 중 적극적인 분!! 

본인의 의지대로 생각대로 집짓기를 이끌고 싶은신 분!! 

마음대로 고쳐보세요. (단, 많은 분들에게 동의를 얻으셔야 합니다. ^^) 

그럼,,, 집짓기에 리더가 되면 베니핏이 무엇이냐구요? 

뭘 줄 수 있냐구요?

오히려 리더분들이 돈을 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만.. ㅋㅋ 

리더분께서 생각하신데로, 구상하신데로,,,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드린 것에 대한 보답을 하셔야 하는 것이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찌 생각하시나요??


당연히 집짓기에 참여하신 리더분의 생각과 구성이 훌륭했기에 현실화 되었으니 현실화 된 집에 

리더로서의 표기는 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표기되겠지만, 리더는 더 도드라지게 표기가 되겠지요??)

기본적으로 집짓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숙박권과 협동조합조합원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숙박권,인센티브는 철저하게 참여하신 시간과 노력정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계산되어 지급됩니다. 요건 차차 같이 고민해요. ㅋ) 





======================================참여자시스템 가이드라인 입니다. SYSTEM 구축예상도 입니다.====================================


1. 폐가의 현장사진을 공개합니다. 


2. 폐가의 위치를 지도에 보여줍니다. 


3. 상세정보를 공개합니다.  

1) 집의 면적 2) 집의 형태 3) 집의 상태 4) 기타 전문가의견 등 



4. 컨셉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5. 투표를 통해 컨셉을 선정합니다.  

6. 선정된 컨셉에 대한 구체적인 실현아이디어와 계획을 공유합니다.  

7. 도입할 아이디어와 계획을 선정합니다. 

8.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기초적인 설계와 복원계획을 수립합니다.  

9. 수립된 계획을 통해서 참여인력과 자재, 비용을 계산합니다.  


10. 참여자들을 스케줄에 맞게 신청합니다.  

<예상스케줄링입니다. 현장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구성됩니다.>

 내용(일정)/시간

10

11 

12 

13 

14

15 

16 

17 

18 

 2013. 08. 10

1. 주변청소

 

 

 

 

 

 

 

 

 

2013. 8. 11

2. 정비작업 

 

 

 

 

 

 

 

 

 

2013. 8. 12

3. 외관폐인트 

 

 

 

 

 

 

 

 

 

 2013. 8. 13

4. 내부정비

 

 

 

 

 

 

 

 

 

 2013. 8. 14

5. 내부바닥/천장

 

 

 

 

 

 

 

 

 

 2013. 8. 15

6. 내부벽지/장판

 

 

 

 

 

 

 

 

 

2013. 8. 16

7. 전문작업/마감 

 

 

 

 

 

 

 

 

 

 2013. 8. 17

8. 주변꾸미기/담샇기, 꽃

 

 

 

 

 

 

 

 

 

2013. 8. 18

9. 주변정비 

 

 

 

 

 

 

 

 

 

자신이 참여하고 싶은 일정에 따라 블럭을 선택하시면 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블럭이 100%가 완료되면!! recycle start!! ~~ 고고고고~~ 



11. 스케줄이 완료되면.... !!! 그제서야!! 복원시작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머릿속에 참여방법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가 예상이 되시지요?? ㅋㅋㅋ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참여를 받겟습니다.!!! 




[폐가살리기] 3. 자원과 리싸이클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하여...

[폐가]살리기


딱딱한 준비보고서에 포함하지 못한 생각들 배경들을 수다 떨 듯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10회 정도에 걸쳐서 폐가살리기에 대한 제 생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준비보고서 보러가기!! 


제주폐가살리기 프로젝트의 대전제는 "우리 리싸이클 해요!!" 입니다. 

뭐 단순하게 리싸이클이라고 하면 워낙 광범위 하니... 요렇게 이야기 하면,

여러분들은 분명 뭥미?? 요러실꺼 다알아요!!^^  


그래도 저는 폐가살리기를 통해서 리싸이클의 광범위성을 모저리 담고 싶은 꿈을 꿉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 꿈을 담았다는 이야기를 크게 내비취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이 프로젝트에 동참의사는 너무 쉽게 너무 적극적으로 피력중이십니다. 

그 만큼 제 마음이 전달됨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재활용 / 재순환 / 재사용[ 再活用 , recycle ]

쓰다 버린 물건을 원료나 재료로 하여 원래의 용도 또는 그것에 가까운 용도의 제품으로 다시 만들어 쓰는 것. 재활용(再活用)이라는 개념은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코랄 베르두고(V. Coral Verdugo)는 "버려진 물건을 본래 모습 그대로 혹은 약간 변형하여 사용 가능하게끔 처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또 어떤 이는 "한번 버려진 물건을 수집, 처리하여 궁극적으로 다시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Internet. 1997].[1] 후자의 경우는 재사용(再使用)도 재활용에 포함되는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재활용과 재사용은 구별되는 개념이다. (이 글을 누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폐가를 리사이클 한다. 요렇게 말하면, 

1차원 적인 용어적 의미는 전달이 되셨나요? 

그럼 패쑤쑤!!! 


그렇지만, 우리가 융복합의 시대를 살자나요?

구석기도 아닌데,,, 한가지를 하면 10가지 정도의 효과는 나야 뭐 의미도 있고 할만한 일이지 않겠습니까? 

그 융복합의 첫번째는 

폐가와 사람이라고 봅니다. 


누군가는 폐가를 폐가로 용어를 고쳐 써보라고 합니다. 

폐가 廢家 (버려두어 낡아 빠진 집.), 폐가 家 (사람몸의 폐, 폐의 집?? 결국은 사람을 말합니다.)  

폐가(廢家)살리기는 폐가(家)살리리고 전이되어 생각을 확장해보는 게 좋겠다고 막 던지더라구요.  

(아이디어제공 : 디자이너 쑥) 


그런데,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 분은 저에대해서 너무 잘하는 분이시라,,, ㅋ 

그렇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틀린말이 아닙니다. 

폐가를 만든 것도 사람이요. 폐가이전에는 사람이 살 던 곳이요. 이제는 고치는 것도 사람이요. 쓰는 주체도 사람이니. 

어찌 폐가살리기에 사람을 빼 놓고 말을 할 수 있답니까?



폐가살리기 프로젝트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리싸이클 운동으로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폐가를 하나의 전문기업, 한팀, 한집,,,, 을 고치겠다는게 아니라. 

보고서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맨위 상단링크를 눌러보세요), 

2013년 목표를 폐가 50채와 15000명의 참여를 목표를 잡았지요!!

허무맹랑하지요??

그져 웃지요~~ ^______^* 

그렇지만, 왠지모르게 기대되지 않나요? 

아주 잠깐의 생각이겠지만, 안 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도 않아 보이나요? 


그런데, 생각을 조금더 바꿔 보시면 될 꺼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어떻게?~ 요렇게!! 

나의 중심의 사고에서 15000명이라는 사람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로 보이는게 맞지만, 

개인이 아닌 우리라고 주체를 설정하고 사고를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그닥 어려운 숫자도 아닙니다.

 

소셜시대를 사시는 분들!! 

혹시 아시나요? 

페이스북의 내가 누른 좋아요의 한번이 몇명에 전달되는지? (요건 찾아보세요. 너무 놀라실까봐 첨부안함니다.ㅋ) 


여튼 저는 폐가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들고 싶은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지라고 하니... 뭐 같지만, 

저는 장담할 수 있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집짓기의 경험과 공감이 얼마나 파급력이 강한지 말이죠!!! 

그건 안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하다 못해서 제약이 많이 따르는 기존의 집짓기도 감흥이 대단한데, 


제주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잇겠다는 목표와 자원의 중요성을 상기하며 여럿이 함께하는 이 일!!! 

왠지 울컥!! 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ㅎ



제주폐가살리기의 리싸이클의 의미는 어디까지일까요?

하드웨어 포인트로 보시면 집에 관련한 모든 것( 집, 집기, 부자재 등) 

소프트웨어 포인트로 보시면 (사람의 마음, 정신, 생각을 변화시는 것) 될 것 같습니다. 



제주에서의 폐가살리기는 정말 많은 이점이 있지요??

현재 제주에사시는 정주민분들에게는 큰 감흥은 없겠지만,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은 큰 땡김이 있을 거라는 거!!! 

여러분 아시죠? 느끼고 계시죠?

그렇답니다.

 

제주라는 용어가 폐가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요상한 프로젝트랍니다. 

강력한 동기부여가 아닌 얼렁설렁한 동기부여만으로도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낼만한 아주 굿입니다. !! 

20대는 제주에서 새로운 경험을 위해서 

30대는 개인의 환경의 변화를 위해서 

40대는 아이들의 경험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50대는 노후의 준비를 위해서 

60대는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10내는 40대와 패키지 랍니다. ㅎ 

요게 제주랑 폐가랑 요상하게 맞아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요?


제주는 1일 생활권으로 보기 힘들기 때문 아닐까요?

잘 곳, 살 곳, 머무를 곳,,, 요게 최 우선이지요!! 

제가 제주에 내려간 다음에 지인분들에게 제일 많이 압력받는 것이 뭔지 아세요??

나 재워줄 수 있어?? 아주그냥 스트레스 대박이죵!! 

그런데 전 단칼에 거절 합니다. 

왜냐구요??? 

차라리 변변하지 않는 곳에 아무리 친하다고 하여 초대하는 건 좀 아니다 싶어서요.ㅎㅎ 

 제가 좀 변변치 않네요. ㅠ,ㅜ


앞으로는 변변치 않은 놈이 되기 싫어서,,, 

방을 한두개 정도 내어줄 정도가 아닌,,, 스케일 크게 준비한 겁니다. 

괜찮나요?? 폐가복원해서 50채 여러분들이 다 쓰실 수 있게 빌려드리겠습니다. 

맘 껏,,, 아주그냥 지대루 활용해주세요. !!! 



제주는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잠깐 쉬었다 가는 것 만으로도 사람에게 에너지를 줍니다. 

그 이유를 장상기 문화기획자 님을 요렇게 말씀하시네요. 

color of jeju (클릭)

정말 짧은 글에서 오는 임팩트가 강하지 않나요? (제 친구랍니다. ^___^ 멋진분을 친구로 둔 저 어때요??ㅎ) 


저는 이렇게 봅니다. 

폐가살리기에 동참하러 제주에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러 제주를 찾으세요. 

그리고 저는 폐가살리기 하러 오셔서 관광하시는 것은 반대합니다.

관광하시는 것을 반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놀러오셔서 잠깐 의미있는 일에 참여하시는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러기를 원합니다. 


제주에 오시는 분들 여행 일정을 준비하시자너요. 

그 여행 일정중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맛집도 다니시고, 박물관도 갔다가, 심심하시면 놀러와서 참여하세요. 

맛있는거 사오시는 거 절대 절대 절대... 

절하여 대 환영입니다. ㅎㅎ 


저는 즐거워야 참여하고, 

즐거워야 함께하고, 

즐거운게 의미있다고 봅니다. 


저 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이 일을 준비하고 있구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좀 크게 벌리고 있답니다. 

너무 즐거움에 치중하다 보니 디테일 하지 못하게 전달드리는 건 이해하세요. 

전 한방에 빵!!! 요런거 잘 못하기도 하고 좀 그래요. 

우선 관심과 신뢰가 수반되야 뭔가 일이 빵 터지지 않을까요? ㅎㅎ


어제 합정에서 뵈었던 분의 말씀이 떠오르는 군요. 

감성은 행동을 만들어 내고, 이성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 


주구장창!! 

감성과 제 생각만 내 비출껀 아닙니다. 

하지만, 충분히 저와 제 생각을 보여드리기 전에는 이성적인 부분은 최대한 미룰려고 생각합니다. 

2달정도만, 제 생각과 제 행동을 통해서 제 생각과 의지를 보여줄 참입니다. 

아마도 그 기간이 협동조합총회(발대식) 직전이 될 것 같습니다. 


폐가살리기 프로젝트 이름만으로도 뭔가 즐거운 일 같아보여서, 

궁금증이 증폭되시는 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즐거움을 깨지 않기 위해서,,, 

즐거움이 지속되려면 프로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프로는 아니지만, 요즘 프로들을 만나면서 각 분야와 각 파트의 조언과 조력을 받고 있으니, 

조만간 그결과가 완성 될 것이라 믿습니다.

2달이면 짧은거 아닌가요? 

기다리고 지켜봐 주실 수 있으시죠?? 

만약 궁금하시다면, 

www.facebook.com/jejuzip

염탐하시면,,, 그래도 놀고 있지는 않다는 거 보실 수 있으 실 껍니다. 


[폐가살리기] 2. 추억의 연결고리를 잇기 위하여.

[폐가]살리기

딱딱한 준비보고서에 포함하지 못한 생각들 배경들을 수다 떨 듯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10회 정도에 걸쳐서 폐가살리기에 대한 제 생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준비보고서 보러가기!!



추억의 연결고리를 잇다. 추억의 연결고리를 잃다. 





폐가살리기를 준비합니다라고 말하면, 

많은 분들께서 "폐가"라는 말이 거슬린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저도 그 네이밍 때문에 고심을 안한 것을 아닌데,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알림에 있어서 더 좋은 이름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되면 타이틀을 고심하는데, 

저는 기름기를 쫙 뺀... 담백한 의미자체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폐. 가. 살. 리. 기.

 다섯 글자로 무슨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한가요?


요즘뭐해? 

안부를 묻지요? 

저요?

폐가살리기

준비중에 있습니다. !!! 


아~~ !

그거 집짓기하는거야? 제주에서? 나 집좀 구해줘? 나도 참여해도 돼? 어떻게 해야해? 애들도 참여할 수 있어? 그 집을 나중에 활용할 수 있어?

복원은 어떻게 할꺼야? 수익성은 있어? 활용은 뭘로 생각해? 이렇게 하면 좋겠다. 저렇게 하면 좋겠다. 

어떤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단!! 다섯 글자로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조언까지... 설명도 듣지 않았는데,,, 오히려 복원이후의 운영까지도 관심을 갖고 조언을 하니 말이다. 



 

추억의 연결고리를 잇다. 추억의 연결고리를 잃다. 


폐가살리기가 과연 필요할까? 

전 하고 싶어요!! 

왜냐구요??


첫째는, 집짓기로부터 오는 공동체적 활동이 주는 심리적 감흥이 대단하다는 겁니다.(안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ㅎㅎ)

둘째는, 평생 집한번 져보기 힘든데,,, 자신의 생각데로 꾸밀 수 있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건 나중에 추가설명 드릴께요.) 

셋째는, 제주에 내 소유의 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시적이고 부분적이지만, 공유자산이 생기는 건 확실합니다.) 

넷째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여덟째, 아홉째, 열번째,,,,, 요것들은 참여하시는 분들의 개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담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여려분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되돌아 보고 순간이나마 행복감을 맛보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냐구요? 

미친거 아니냐구요?? (전편에서 말씀드렸듯이... 미치기는 했습니다만,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구요?? 



여러분 행복의 근본은 어디에서 부터 출발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수많은 이유야 있겠지만, 

그 근본은 가족이라고 저는 봅니다. 

가족의 구성원을 이룰 수 있는 첫째 조건중 중요한 것이 집입니다.

요즘은 좋은집, 멋진집, 편한집,,,, 많지만, 

집에 대해 큰 애착이나 감흥은 없어 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추억이 없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살다보면 수없이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살고, 

기억하고 싶지 않는 추억들이 있지만, 

가족과의 추억이 적다는 것은 슬픈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애잔하거나, 슬프거나, 기억하고싶지 않거나, 아프거나,,,, 하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그것들은 추억이 되어 내가 지금 살아가는 삶에 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제가 어르신, 형님들이 부러운 이유중에,,, 가족과 집에 대한 추억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은 감히 꿈꿀 수도 없는 그런 추억 말입니다. 



저는 폐가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가 잊고 살았던 가족의 추억을 잇고자 합니다. 

폐가라는 흉물이 되어버린 곳에서 부터 말이죠. 


누군가는 이야기 하죠. 

새로짓는 게... 싸... 깨끗하고 보기 좋자너!? 

또 이야기 하죠. 

차라리 보기 싫으면 밀어버려(없애버려),,, 경관을 해하지는 않겠네,,, 


여러분 동의하시나요? 


선배님들!!! 

우리가 우리 자식들에게 또는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우리 잠시동안 만이라도 이 버려진 과거의 공간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며, 느낄 수 있다면, 

살려낼 가치는 충분히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과거의 추억의 공간이였던 폐가를,,, 

다시 살리므로서 추억의 연결고리를 이어나가는 작업으로 폐가살리기 프로젝트에 저는 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