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함께 (CO-JEJU)

제주탐방보고회 회의

[폐가]살리기

개천절은 공휴일이다?? 

아니다!!

오늘도 저희 조합원들은 달리고 ... ㅋㅋ 아니 천천히 걷고 있습니다.

9월에 다녀온 제주폐가/ 빈집 탐방에 대해 각각 보고서를 브리핑하고 있숨니다~^^



과연 이 자료들이 모이면 어떤 파급력을 가지게 될지요??

곧!! 결과 보고서가 두둥~~발표됩니당.


 커밍쑨~~


 


바가지 머리를 한 채로 컴터는 두들기고 있는 이 여성??남성?? 누군가요? ㅎㅎ


새로 온 친구 쏭양입니다.^^& 바로 저지요 ㅋㅋㅋㅋ


잇몸만개미소 익상이 행님과 

여성의 로망 노쌍카풀의 소유자 세쭌스

귀엽고 섹쉬하고 착하고 멋지고 쿨하고....다 갖춘 창느님 


사진 제공 새싹....대장느님 계십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환영합니다.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폐가]살리기



반갑습니다.

새싹대장 김영민 입니다. 


오시는 첫날, 
여러 일정들로 부재를 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오늘(9.15일) 새싹대장과 오리엔테이션도 하고 조합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두런두런 해야하는데,,,
이것들은 몇일 뒤로 미뤄두자구요. ^^

새롭게 합류하게된 "권익상"씨 환영합니다. 
2주간 실습차 조합에 방문하신 "김문수"씨 반갑습니다. 

공교롭게도,,, 새싹대장과 우리들의 건축가 장세준도 부재를 하게 되었네요. 
(장세준은 국가의 부름을 받아서,,, 예비군 훈련을 3일간 간답니다.) 

월, 화, 수 3일간은 "김 창" 께서 두분에게 업무와 조합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드릴 것입니다.
(가끔 "욱" 할 수도 있으니깐 말씀을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간략하게 5일간의 일정을 전달드리겠습니다. 

15일(월) ~ 17일(수) 오전 9시 ~ 저녁 5시 한림3리 및 한림일대 
- 몸으로 마을과 소통하기, 몸으로 조합과 지역의 역할을 느끼기...
* 3일간의 느낀 것들을 18일 오전에 블로그 작성후 정오즈음에 브리핑&세미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18일 오전에 블로그작성을 마치고 서로 공유한 후 이야기를 나누도록 할 예정이니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세부적인 일정은 @김 창의 말씀을 따라주시면 됩니다. 
(만약 불합리한 일이거나, 하기 싫은 일이라고 생각되어지시면!!! 크게 외쳐주세요.^^&) 



18일(목), 19일(금) 
공항인근에 있는 정착지원센터 사무실에서 업무를 진행하겠습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1590-3 

18일(목) 
오전 
- 15일 ~ 17일의 일정 동안의 보고, 느꼈던 생각들을 블로그를 작성하겠습니다.
(블로그 주제1. : 내가 느낀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을 정리해보다.)
(블로그 주제2. : 내가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을 찾은 목적은?)
(블로그 주제3. : 내 맘데로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미래를 상상해본다.) 
* 위 3가지의 주제의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장세준, @김창 두분께서는 작성은 필요없지만, 고민을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
- @권익상, @김문수 씨가 작성한 블로그를 중심으로 브리핑 및 세미나를 합니다. 
- 조합의 다양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에게 묻다.) 
-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 오리리엔테이션 (@장세준 준비해주세요.) 

* 오후 4시에 중요 회의가 있어서 3:30까지 사무실에서 일정을 정리합니다. 
* 5시까지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시다가 가셔도 됩니다. (@김창 께서 업무를 정리해주세요.) 

19일(금) 
오전
- @권익상 업무배치 및 업무관련논의 (@김 창 , @장세준, @권익상 각자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문수 실습관련 면담 

오후  
조합업무  



==============================================================================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이 한살 되었답니다.

[폐가]살리기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새싹대장 김영민 입니다. 

여럿이 함께 즐겁게 놀꺼리를 찾아 제주도의 이곳저곳을 누비던 때가 어제 같기도 하고, 

2012년 9월 즈음부터 폐가를 찾아 나서야 겠다는 맘을 먹고 10월 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을 돌기 시작하던 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이 설립 된지도 1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일주년이 되었으니,

1주년 파티도 하고 싶고, 1주년이라고 떠들썩하게 뭔가를 하고 싶기도 했는데,  

무엇을 하기에는 시기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는 소소하고 미래의 고민을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파티를 이곳저곳에서 펼쳐볼까 합니다. 

(언제가 좋을지? 어디서하는 것이 좋을지? 제안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수용하겠습니다.) 



돌잡이를 해야하는데... 우리 조합은 무엇을 잡아야 할까요??

외쳐주세요!!! 소리질러~^^











2015년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을 준비 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을 가고자 하는 것은 지역재생적인 측면의 일들이 사회적영역으로 범주를 넓혀가야 한다는 새싹대장의 강력한 의지 입니다. 

저의 의지 뿐만 아니라, 더 크고, 더 길게 보면,,, 지역의 공간중심의 일이라는 것이 사심을 가지기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는 것 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변모되는 것이 불편하거나 실망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오랜시간 고민하고 또 묻고 또 고민하고 또 묻고 또 고민해서 결정하게되었답니다. 


완전한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해!!!

완전한 무브먼트의 가치의 달성을 위해!!! 

완전히 재미있고 즐거운 공동체적 활동을 위해!!!

지대루 달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협력기업들을 설립하거나 동행합니다.


수백수천개의 비영리와 영리기업들이 함께 협력하면서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위해 쉼없이 달렸으면 합니다.


2014년은 2개의 기업을 설립지원을 했으며, 협력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1. 진동산농업법인


2. 제주정착지원센터



JEJU# (제주샾)

경제적인 이주가 제일 높다는 것을 아시나요? 단순히 공간만을 살리는 것이 지속가능한 공간살리기 일까요?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은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뜁니다. 

단순한 공간활성화를 넘어 지역중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일들도 함께 고민하고 행동합니다. 


집, 

삶터에 대한 고민을 해온지 어느덧 조합은 1년이 넘었고, 

삶터의 고민중에 아주 기초적인 고민이 땅이였으며, 

그 땅은 오래도록 자연녹지 이거나 농토였다는 것, 


그 땅에 농사를 짓고, 그 농산물을 취하고 살았습니다.

우리땅에서 나고 자라는 1차 생산물조차도 믿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고민들을 지역민들과 오랜시간 나누다 보니, 

"우리가 그럼 한번 해보자"라고 결의아닌 결의가 되어 시작되었답니다. 

그 시작은 작년의 무더운여름 (2013. 8), 

많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눠가면서 학습아닌 학습을 하고 고민아닌 고민을 또해서 드시어 시작!!!


두둥!!! 그리하여 탄생한 법인이 

진동산농업법인입니다.  2014. 5. 30일자로 설립되었습니다. 


진동산 농업법인은 조금더 나은노력, 조금더 나은가치, 조금더 나은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농산물 뿐만 아니라, 제주의 축산물, 청정 수산물들을 고민하고 고민해서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coming soon ~ 이제 설레이는 지역중심의 농업법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JEJU square (제주정착지원센터)


2014. 7월 어느날,,, 제주폐가살리기프로젝트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하루에 200통 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8~90%는 제주에 땅땅땅,,, 땅땅,,,, 살 수 없냐? 소개좀 해달라,,,, 

솔직하게 말하면,,, 당시에 유제석과 저는 멘붕이였습니다. 그리고 좀 짜증이 심하게 났습니다. 

선한 의도로 많은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는 일이기에 시작을 알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취득취득취득... 알선알선알선... 중계중계중계... 해달라고~~~ 해달라고~~~ 

주요 내용은 그런거 였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협동조합이 꾸려지고, 긴~~~ 시간동안 100여분이 넘는 조합원들에게 다양하게 질문을 던지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대단히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 결론은 하긴해야한다. 하긴해야한다... 

어떻게? 제 맘속에서는 하지 않기를 바랬답니다. 하지 않을 이유를 찾기도 했고, 

그래야 한다고 주변분들에게 설득아닌 설득을 했지요. 


그런데, 

현장에 가보니 제주에 삶터를 꾸리실 분들에게 임대를 해서 사시라고 하는 것들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고 발언인지를 깨닳게 되었습니다. 

그런 유사한 사건들도 발생하기도 했지요. 

이기적이고 투기적인 이유로만 생각했었던 저의 생각이 완전히 바뀌는 순간이였습니다. 

과연 임대만으로 삶터를 꾸릴 수 있을까?

그 삶이 얼마나 불안한 삶일까?


혹시 아셨나요?

저는 몰랐습니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이 첫번째로 해결하거나 정말 전문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부분이... 

부동산부동산부동산

이였다는 사실을요?!!!

진짜진짜. 저는 몰랐습니다. ㅠ,ㅜ

재산권이 얼마나 위험하고 얼마나 디테일하고 얼마나 전문적이여야 하는지...



그래서~~ 완전 전문적인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제주정착지원센터



전방위적인 정착지원업무를 담당합니다. 꽁짜도 아니고 절때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시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위한 일입니다


정착컨설팅과 상담을 통하여 맞춤형 정착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고, 때로는 실패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책임감 있는 자세로 일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10월 15일 bata OPEN



온라인사무국의 운영을 함께 하실 분을 모십니다.

[폐가]살리기

아아아...  알립니다. ^^& 


새싹대장 김영민 입니다.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안정적인 사무행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랜시간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사무업무를 총괄해줄... 또는 내부업무의 안정화를 위해서 공동이사장을 추진할까? 아니면...?

다양한 실무경험과 업무경험을 겸비하신 경력직을 모셔올까? 

그러기에는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재정적인 부분이나 사무국의 업무가 그 정도까지는 미치지 못하니,   

오히려 모셔다 놓고는 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절충적인 방안을 실행하려 합니다.

생각하다보니, 이게 더 좋다라는 의견들이 많으시더라구요^^& 

JEJUzip online office 

현장사무국과 온라인사무국의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현장사무국은 오프라인/제주의 사무국을 의미하며, 온라인사무국은 말그대로 온라인 업무를 중심으로 한 업무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사무국에 기대하는 바가 있는데요.  

온라인사무국의 업무비중을 늘리므로서 점진적으로 조합원의 참여의 수를 늘리고자 하며, 

궁극적으로는 많은 수의 조합원분들께서 조합의 하나부터 모든 일에 참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정정도의 형식과 일정정도의 준비가 필요하기에 그 준비를 함께할 분을 모시는 겁니다. 


목표하기를... 

향후에는 사무국의 기능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기를 바랍니다. 

사무업무는 대부분이 전자문서이고, 전자문서화 해도 충분하다고 보기에... 현장업무는 정말 현장업무만을 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더불어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업무시스템을 지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조합은 이마을저마을과 일을 할려면,,, 이공간 저공간도 생기고 이사람저사람,,, 들이 자유롭게 협업을 해야하는데... 지금의 시스템 만으로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일하는 현장가/소셜액티비스트 들에게 자유로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사무/행정업무는 경험이 적은 톡톡튀는 젊은 친구들이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형식에 대한 학습을 하다보면 실제로 현장에서 마을분들과의 스킨쉽이 적어질 수 밖에 없고,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난다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사무행정은 일정정도의 경험이 축적되면,,, 정말 쉬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완~~~ 전 미개척의 세계이지요!!! 

아시죠? 사회초년생의 경험을 ~ 왜? 필요한지도, 왜? 그렇게까지, 왜? 그래야하는지.... ㅋ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강점은... 

현장지향적이고 현장과 삶에 터전에서 사시는 분들과 몸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인데 그 부분은 오히려 더 강화하고 싶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온라인사무국과 함께할 분을 모십니다. (아래 신청양식을 채워서 보내주세요.) 

단, 아무나는 모시지 않습니다. 

1. 온라인사무국은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조합의 모든 사무업무를 전면온라인화를 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2.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의 꿈과 비전에 동의하시는 분에 한하여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3. 업무보고채널이 아닌 업무협력채널이며, 기초적인 논의부터 조합의 방향까지 함께설정하게 됩니다.  

4. 조합의 비공식업무를 형식을 갖춰서 공식화 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5. 점진적으로 온라인사무국에 참여하시는 조합원 분들을 늘려가고 싶지만 초기에는 10분 정도만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사무국 선정위원으로 조합원이신 이미숙, 설립부터 조합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던 유제석, 온라인을 잘 다루시는 이상규 조합이사님 세분께서 수고를 해주시겠습니다.  


온라인사무국의 오프라인 첫 수다모임을 개최합니다. 조합원에 한하여 누구나 참석가능합니다. 

2014. 09. 13. 오후 3시 홍대인근










갤러리 하우스 스텝을 모집합니다.

[폐가]살리기

갤러리하우스
제주도 대평리에서 한번 살아보실지 않으실래요?
폐가를 고쳐서 갤러리 하우스를 오픈하려고 합니다. 
고치는 과정부터 운영까지 함께 하실 스텝 두분을 모집합니다.
기간은 최소 2달 입니다.
1차 모집 기간 : ~7월 10일 (7월 20일부터 업무)



업무내용
1. 갤러리하우스의 운영전반을 돕는 일입니다. 
(갤러리하우스가 뭘까요? http://jejuzip.kr/xe/board_Hrye32/352)
2. 갤러리하우스는 8.1일 정식오픈을 목표로 합니다. 
그 전에는 갤러리하우스 오픈준비의 일과 오픈 이후에는 운영의 일을 하게 됩니다.
3. 7일중 3일 이상의 일을 같이 하셔야 합니다.
(죽노동 하자고 제주에 오시는 거 아니자나요?? 그런데... 4일 정도는 일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 우대조건
사람들과 잘 어울리시는 분, 커피를 잘 내리시는 분, 음식을 잘 하시는 분, 

운전 가능하신 분, 제주를 사랑하시는 분, 온몸으로 제주를 느낄 마음가짐이 되신 분
지원내용
1. 제주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뽑는 대평리에서 숙박을 제공합니다. 
(독실의 제공은 어렵겠지만... 불편하지는 않을 껍니다. 원래 펜션인 곳에서 머무르실 수 있으실 껍니다)
요기 하일라 펜션 
2. 식사제공합니다. 
(쉬는 날의 식사는 최소의 식사를 제공하오니~ 차라리 제주를 동네방네 놀러다니세요^^)
3. 소정의 스탭비를 지급드립니다. 
(쉬는 날 밖에서 식사하실 정도의 비용과 교통비 정도 입니다. 아주아주 쬐끔입니다. 단, 업무일자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됩니다.)
지원방법
갤러리하우스 스텝 이란 제목으로 jejuzip@gmail.com 으로 사진과 자기소개서 보내주세요.
문의 064-796-0743


로드스꼴라 아이들이에요~~~ㅋ

[폐가]살리기

로드스꼴라 학생들과의 만남~
































[폐가살리기] 로드스꼴라 대평리 갤러리하우스의 시작의 문을 열다. 현장체험기록

[폐가]살리기


2014. 5. 3 ~ 4일 #로드스꼴라 25명의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대평리에 3년간 방치된 집을 새롭게 단장의 시작의 첫 작업을 함께해 줬답니다. 

정비작업 했다는 말이지요.^^ 못쓸 물건들을 분류해서 처리하는 일

즐겁게 함께 놀면서 후다닥 했답니다.  

갤러리하우스라는 컨셉을 가진 공간으로 재 탄생될 목표를 가지고 있답니다. 


오랬동안 방치된 집은 이래저래 쓰레기가 많지요.

쓰레기가 많은 이유는 방치되어서 그런 듯 합니다. 

전에 사시던 분들의 짐들, 누군가 몰래 버리고간 쓰레기들, 자연과 시간이 만들어낸 못 쓰게 된 것들~ 


고마워요!!! 격렬하게 ㅋ  추가로~ 길별님(선생님)들도 너무 열씸히 일해주셔서 감동감동이였습니다. 

지저분하고, 더럽고, 손대기 싫은 일들을 웃으면서 놀이하듯이... 신나게 해줘서 제 마음도 흥이 났답니다. 유후~^^


5월 3일은 오리엔테이션, 제주가옥탐방(신촌리)

5월 4일은 현장체험


# 갤러리하우스 알아보기 ( http://onoffmix.com/event/26254 )

# 로드스꼴라 알아보기 ( http://roadschola.haja.net/zbxe/ )






















































대평리 집 정리

[폐가]살리기

5월 4일에 로드스꼴라 학생들이 갤러리 하우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집 청소를 하러 옵니다.

그래서 먼저 풀을 베러 갔습니다.

풀이 많이 자랐네요.

음....

꽃도 많은데~

잘 안되나요?

준비~~~~

시작~~~~

어느세 다 잘랐네요~~ㅋㅋ

나머지는 5월 4일에 올 아이들에게~~터치!!

4일에 봐요~~ㅋ

테스트 입니다. 일정

[폐가]살리기


제주폐가살리기 공식 일정입니다.


#4 꿴섬, 사계리 그리고 기억.

[폐가]살리기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꿴섬을 두 발로 밟게되었습니다!!!

사계리 해변에서 카약을 타고 약 30여분간 분노의 노젓기를 하며...

너울되는 파도를 뚫고 나아가니 드디어 꿴섬에 도착했습니다.

카약쯤이야 가뿐하다고 섣부른 판단을 한 저의 어리석음 속에서

인생의 파도, 고난, 우여곡절... 부정적인 단어들을 떠올렸지만,

'고생끝에 낙이온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껴보았지요.

꿴섬 역시 자연이 빗어낸 아름다운 조각작품이였습니다.

무인도인 꿴섬에 집 한채가 있다는게 세삼 놀랐는데요.

앞으로 이 집의 운명이 궁금해집니다...

꿴섬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했던 하루...길고도 길었던 하루였네요~

'[폐가]살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평리 집 정리  (0) 2014.05.02
테스트 입니다. 일정  (0) 2014.04.29
#4 꿴섬, 사계리 그리고 기억.  (0) 2014.04.26
[꿴섬]여섯째 날~~~  (0) 2014.04.26
[꿴섬] 사계리에서 다섯째날~~  (0) 2014.04.26
#3 꿴섬, 사계리 그리고 기억.  (0) 2014.04.25

[꿴섬]여섯째 날~~~

[폐가]살리기

감귤 음료수가 한림으로 온다네요....

가봐야 되네요

52박스

1박스에 작은 박스가 몇개지?ㅋ


아이 시원해 감귤~~ 맛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겠네요~ 찐해요. 물에 희석해서 먹어도 좋네요^^ 

식이 섬유가 포함 된 감귤 주스~~


다음은 산 바다 ATB 사계리에 있어요~ 

한번도 안 타봤는데......구경 하고 가네요


============================

사계리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음..... 정리 할께 많네요~ㅋ

다 끝내고 가야지.

[꿴섬] 사계리에서 다섯째날~~

[폐가]살리기

대장님과 세준이가 카약을 탄다고 하네요~~ㅋ


준비물은 구명 조끼&카약~~ 초코 바 한개씩과 물&음료~~

저 줄은 멀까요?


구명 조끼 입고 바다로~~ 


카약을 정비하고

아~~ 아까 그 줄은 생명줄이군요~ㅋㅋ

첫 출발~~

잘 가는 거죠?

어~~ 벌써 돌아오세요?ㅋㅋ

ㅋㅋㅋ

세준이가 처음이라 연습이 필요하겠네요.



음료를 먹고 

재 도전

앞에서 왔다 갔다.

화이팅~~~~~~!!

이제 출발 하나요?

오~~~

쭉쭉 가네~~

무사히 다녀오세요~~

그 후 약 40분 후에........ 보이시나요?

오고 있네요~



파도가 심해서 많이 돌아 왔어요.

마지막은 뒤집어서~~ㅋ

카약 가지고 복귀~~ 무겁더라고요.ㅋㅋ

운동 후에 해삼물로 요기~~ 고생하셨습니다~~

#3 꿴섬, 사계리 그리고 기억.

[폐가]살리기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배를타고 사계리바다를 탐방해봤습니다.

또다른 방향에서 꿴섬의 새로운 모습을 마주하니

이 섬의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네요 없어!!!

점점더 저와 꿴섬과의 거리가 좁혀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꿴섬에 발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사계리는 자연 경관이 너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그 중에서도 용머리해안 암벽들의 형태를 바라보면,

제주도의 조각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산방산, 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행사를 개최했었는데요.

앞으로도 사계리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관광객들이 사계리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 04. 22 사계 꿴섬의 흑포잠녀를 만나 봔(봤나요)?

[폐가]살리기

9시 30분이 지나자 해녀분들이 한분, 두분씩 배에 올라타셨어요.

각자의 위치에서 잠수 준비를 하시는 해녀분들은 익숙함을 넘어서 삶의 습관 안에 거의 반사적인 움직임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신중하셨고 어느 것 하나에도 소홀함이 없으셨습니다.

 

 

 

 

 

 

 

 

 

해녀분들의 뒤로 꿴섬이 웅장합니다.

곡선과 각이진 주상절리의 절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엔 나와있지 않지만 꿴섬의 평평한 대지에는 하얀색의 작은 건물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꿴섬의 반대편엔 누군가가 살고 있을 것만 같았어요.

'들여다보고싶다..'는 생각을 한참 동안 해보았습니다.

 

 

 

 

 

 

 

해녀분들이 벗어두고가신 신발들이에요.

작은 체구의 몸집처럼 아기자기한 사이즈의 신발들이 그림쳐럼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렇게나 여리여리 하신 분들이 생의 전반을 깊고 넓은 물의 무게를 지고 살아오셨구나..하는 생각을 해보니 불현듯 '김창엄마'의 어깨가 떠올랐어요.

제가 아는 그 어떤 말로도 존경스러움을 표현할 수는 없었어요.

 

 

 

4시간이 지나서야 해녀분들이 돌아오셨어요.

항구 근처에서 내리셔서 헤엄을 치셔서 들어오세요.

항구 안쪽으로 입수하셔서 그날 조업하신 어패류들을 묶어두시고 올라오시는 듯 했어요.

 

 

 

 

 

 

 

 

 

무척이나 지치고 힘드셨을 텐데 물속에서 나오시면서 밝게 웃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꿴섬]사계리에서 넷째날~~

[폐가]살리기

음,,,,,,,,

이날은 사진 찍은게 없네요...

형제 해안도로에 있는 

see&blue 까페에서 사무만 봐서.......

아~~

사계리 어촌계 계장님과 인터뷰를 했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포인트 있게~~

나중에 들어보세요~


인터뷰 끝나고 저녁을 계장님께서 거하게 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배부르게 고기를 먹고 었네요~

음.......

여기까지요~ㅋ

[갤러리 하우스] 일반인 참여자 모집 테스트입니다.

[폐가]살리기

http://goo.gl/VN3pID

테스트입니다.


갤러리 하우스 프로젝트 일반인 참여자 모집 테스트입니다.

공사 일정이 나오면 업데이트 하여 올리겠습니다~~

우선 5월 4일 로드스꼴라라는 대안 학교에서 교사 포함 27명이 함께 와서 청소하기로 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꿴섬}사계리에서 셋째날

[폐가]살리기

사계리에 온지 벌써 3일째내요.

다시 바다에 나갔어요~~

이번에는 대장님이 바다에 들어가신데요~~

출발 전에 장비를 확인하고요~

구경하는 울 팀원들~~ㅋ

대장님 잘 하시는거죠~~?ㅋ


바다 속에서 생명 줄~~


이동 합니다~ 목표는 형제 섬 뒤쪽~~

여기죠~ㅋ



부표 밧줄에도 생명은 살아가네요 ㅋㅋ


산소 통을 매고

오리 발을 신고

수경을 정비하여


완전 무장~~ 이제 바다로 입수~~~


잘 다녀오세요~

그동안 저희는 머하죠? 오~~계장님이 낚시를 하실려나 봐요~

미끼 준비.......그후 소식은........

형제 섬의 저위는 붉은 송이로 가득하네요.

헉 벌써 올라 오셨어요? 아~~ 귀가 문제네요... 

오른쪽 귀가 안좋으시죠?

 나다오셨네요~ 

다시 육지로 고고~~

형제섬 안녕~~~

발자국 화석이 있다네요.

그냥 파인 것 같은데....모르겠네요.

출입금지라 직접보지 못했어요ㅜㅜ 여기 어디에 있을 거에요.

첫 날에 못 들어간 용머리 해안에 왔어요. 

신기하네요. 돌들이.







어디 보세요?

아~~ 출구군요~ 돌아 가야 되는지 알았네요~ㅋ

어~~~ 같이 가~~!!^^


#2 꿴섬, 사계리 그리고 기억.

[폐가]살리기





자, 드디어 꿴섬(형제섬)을 근거리에서 마주하게 됐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와 달리 꿴섬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화산송이로 이뤄진 아름다운 섬의 매력 이면에 침식작용으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생각하게 하네요...

해녀분들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 '물질'하시는 광경을 구경했는데, 혹여 방해가 되지 않았을려나 모르겠네요.

한 번 물질을 하시면 기본 4시간 이상 작업을 하신다고 하니, 제주 여성의 고된 삶이 느껴집니다.

잠수하는 동안 참은 숨을 내뱉는 '숨비소리'의 맑고 청량한 소리도 구슬픈 멜로디로 들려옵니다

사계리의 다양한 삶의 풍경들을 느낄 수 있는 오늘이였습니다.



#1 꿴섬, 사계리 그리고 기억.

[폐가]살리기









제주폐가살리기협동조합(이하 제폐살)은 사계리에서 일주일 간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체류(?)중 입니다.

제폐살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무슨일들을 계획하고 있을까요?

먼저 첫 날은 사계리의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들을 샅샅이 파헤쳤습니다.

단산, 대정향교, 산방산, 용머리해안을 둘러보며 순박한 마을의 정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제주 속담 중 '돌 서두린 담답곡 낭 서두린 불 솜나'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소하게 지나쳤던 일상에서도 '쓸모없는 것들이 없다'는 말이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꿴섬]사계리에서 둘째날

[폐가]살리기

사계리에서 둘째날 입니다.

오전에 해녀분들이 조업을 하러 나가시는 배를 탔습니다.


어촌계장님이 운전하시는 배를 탔어요~

배 안에서 조업을 준비 하시네요. 

형제 섬 주변에서 들어가시나 봐요~

쑥을 이용하여 수경을 닦으신데요.

배에서 본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이에요.

이제 들어가시네요.

한분씩~~~

허리에 매신 것이 7kg이레요. 

마지막 한 분까지~~



안전히 돌아오세요~~

형제 섬을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보네요.

중간의 작은 바위가 옛날에는 형제를 이어주는 입운석이 었데요~~

지금은 떨어졌지만요~~



대장님 어디 보시나요???ㅋ

장장 5시간의 조업을 마치시고 해녀분들이 돌아오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