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리에 온지 벌써 3일째내요.
다시 바다에 나갔어요~~
이번에는 대장님이 바다에 들어가신데요~~
출발 전에 장비를 확인하고요~
구경하는 울 팀원들~~ㅋ
대장님 잘 하시는거죠~~?ㅋ
바다 속에서 생명 줄~~
이동 합니다~ 목표는 형제 섬 뒤쪽~~
여기죠~ㅋ
부표 밧줄에도 생명은 살아가네요 ㅋㅋ
산소 통을 매고
오리 발을 신고
수경을 정비하여
완전 무장~~ 이제 바다로 입수~~~
잘 다녀오세요~
그동안 저희는 머하죠? 오~~계장님이 낚시를 하실려나 봐요~
미끼 준비.......그후 소식은........
형제 섬의 저위는 붉은 송이로 가득하네요.
헉 벌써 올라 오셨어요? 아~~ 귀가 문제네요...
오른쪽 귀가 안좋으시죠?
나다오셨네요~
다시 육지로 고고~~
형제섬 안녕~~~
발자국 화석이 있다네요.
그냥 파인 것 같은데....모르겠네요.
출입금지라 직접보지 못했어요ㅜㅜ 여기 어디에 있을 거에요.
첫 날에 못 들어간 용머리 해안에 왔어요.
신기하네요. 돌들이.
어디 보세요?
아~~ 출구군요~ 돌아 가야 되는지 알았네요~ㅋ
어~~~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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