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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내땅

[제주내땅] 집은 도데체 무엇이길래? 사람들에게 고민을 주나요? LOVE IS FOREVER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A Diamond Is Forever)’라는 유명 문구가 적용되었다.1947년 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A Diamond Is Forever)’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당시 미국과 유럽은 제1차, 2차 세계대전을 겪고 난 직후여서 사회적으로 조혼(일찍 결혼시키는 풍습)이 성행했고 이때부터 웨딩 관련 산업이 성장했다. 드비어스는 ‘어떻게 하면 사랑을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남성과 여성들에게 다이아몬드 선물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광고에 담고자 했다. 드비어스는 1947년에 프란시스 게레티(Frances Gerety)라는 여성 카피라이터가 만든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A Diamond Is For.. 더보기
[제주내땅] 초무자 무진 - 애초에 없는자 영원히 있으리니 토지의 새로운 쓰임을 꿈꾸며,,,과거의 현인들의 생각들을 곱씹으며, 업적들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없는자 영원히 있으리니...초무자 무진 初無者 無盡 무슨 뜻으로 읽혀 지시는 지요? 육룡이 나르샤 다들 보시는 지요? 애초에 없는자 영원히 있으리니...초무자 무진 初無者 無盡 저에게는 대단히 아픈 이야기로 들리더라고요. 육룡이 나르샤 에서는 이름이 없는자 영원히 살것이니? 요런 맥락으로 쓰였던 것 같은데. 저에게는 가진 것이 없는자, 풍요를 영원히 누릴 것이니? ㅠ,ㅜ 육룡이 나르사의 시대상황이 조선건국 전후 라는 사실에서 저는 주목해서 보는 부분은. 특히. 토지개혁!!! 클릭하시면 네이버캐스트에서 좀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알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조선은 농업을 중심으로 한 사회였기 때문에 논밭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