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마을 일손 돕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9. 20:50
오늘은 한글날~
에도 제협 사람들은 놀지 않습니다~♥

마을 농사 봉사에 발벗고 나섰는데요~

부릉 부릉 차를타고 이동~

비료 주기를 시작~

오늘 날씨도 화창하고

일도 열심히 도왓겟다~

마무으리는~~~~





참고로...
한림오일장은 매달 4일 9일에 열리는데요
저렴하고 맛좋은 음식들이 가득~가득~

멸치국수 4천원 양 배터지고~
돼지국밥 5천원
순대 6천원
막걸리 2천원
셋이서 배터지게 먹고
2만 3천원 내고 왔숨니당~

불금과 주말 잘보내십시요!! 굿밤~

이상 새로온 송양 이엇숨니다. ㅋ